티비 영화채널 틀어놨는데 첫회라길래 며칠전 광고 본 기억이 나서 시청시작.
B급 퇴마물 정도의 킬링타임용 드라마를 기대하고 자기 전에 시간이나 때우면서 보다 잠드려고 했는데.
ㅅㅂ 조카 소름돋네... 잘 만들었다..
호러물 좋아하고 잘봐서 무서움 별로 안타는 편인데 이건 보다 말고 볼륨 낮추고 형광등 켜고 옴;;
장면마다 목뒷덜미부터 시작해서 소름이 쫘악.. 돋는데 ㅅㅂ 엄마라도 깨워서 같이 볼 걸 ㅋㅋㅋ
스토리의 개연성과 짜임새는 좀더 봐야 알겠지만 일단 인트로와 미장센은 합격점.
김재욱은 보이스 시즌1처럼 ㅈㄴ 뇌쇄적인 싸패 역할이 딱이었는데 이번에 맡은 구마사제는 어떻게 어울릴지도 기대중.
그나저나 보다 자려고 본 건데 잠 다깸. ㅈ됐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