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간건아니고, 볼일있어가끔가는그곳.
1년에 2~3번정도겠지만
한때는 일터라서 매일지나쳤던곳이자나.
근데 헤어진뒤부터 시간이흐른지금도
우습게도
갈때마다 마음이 아프더라,
너와 나의 잔상이
나한테만 이렇게 오래남을까.
문득 그런생각이들었다.
우리 우연히 마주쳐서
서로 못본척 하고 지나치더라도
보고싶다는 생각말이야
우리가 영화나 드라마속 주인공이 아니니까
그우연 없을테지
평생 , 볼일이 없다는게
나는 그렇게 슬프더라
우리는 왜 인연이 오래가지못했을까
인연이 거기까진데
왜 아직도 나는 너를 보내주지못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