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서 인문계 실업계에 대한 여러 글들이 있는걸 봤는데 진로를 고민하는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고졸 출신들이나 여러 사람에게 설명을 드립니다.
몇몇 학생이나 어른들이 '실업계는 공부 안하고 노는 애들이나 가는데고 대학을 가기 위해선 인문계를 가야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들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필자는 실업계(특성화고) 출신으로 현재 직장다니며 재직자 전형으로 야간대를 다니고 있다
그떄가 이명박 정부 취임 초기였어 이명박 그 인간도 bbk에 국정원 여론조작 다스 등등 박근혜 보다 더한 인간인데 지금 생각해도 이명박 정부가 유일하게 잘한것중 하나가 실업계 선취업 후진학 시스템 발전 시켰다는거임
그떄부터 특성화고로 마이스터고로 발전이 돼서 현재까지 정착되는데 많은 기여를 했지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는 3학년 됐을떄 진학반 취업반 이렇게 나눠
진학반은 바로 대학가는 애들이고 취업반으로 가게 되면 본인들 성적이나 학교 추천을 받아 갈 회사가 정해지게 되는데
이명박 정부떄부터 선취업 후진학 시스템이 활발하게 이뤄져서 티오를 받은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은 일정인원의 특성화고 출신자들은 무조건 채용하게 되어 있어
여기서 학업성적이 전교권 이면 20살에 연봉 4000 이상받는 대기업이나 공기업 갈수 있다.
간혹 안 믿기거나 배 아픈 인문계 애들이
("에이 실업계 출신이 대기업 공기업 간다고 생산직 아니야?)
라고 생각 하는 애들 있을텐데 애초에 재직자 전형으로 오는 애들중 생산직은 단 한명도 없다.
생산직 이면 아예 야간대를 다실 시간도 안됨
성적이 평타 정도 라고 해도 연봉 2000대 중소기업에는 갈수 있다
참고로 당연한거겠지만 특성화고라고 졸업 하자마자 다 취업되는건 아니고 학교성적이 최소 평타 이상은 나와야 돼 그래야 학교에서 추천 해준다성적도 개판이고 학교 추천도 못받았는데 취업 하려고 하면 생산직 같은데 밖에 없다
여기서 이렇게 취업하면 고졸로 대학을 영원히 못간다? 아님
물론 여기서 학력이 계속 고졸이면 시작 연봉만 똑같고 향후 진급이나 연봉 상승은 대졸 신입하고 차이는 있지 그걸 해결 하기 위해 직장 다니면서 다질수 있는 야간대 재직자 전형이 있어
최근 건국대 한양대 중앙대 홍익대 등등 서울권 재직자 전형 입학 인원수는 나날히 증가하고 있다 정부에서 장려를 하기 떄문에 최근에는 자기가 직장 다니며 번 돈하고 별도로 국가에서 등록금 까지 지원해준다 ㅋㅋㅋ
또한 회사로 취업이 아니더라도 특성화고 전형 공무원 시헙이라고 있는데 간혹 뉴스 기사에서 20살,21살 9급 공무원 합격헀다는 기사 본적있지?
그 사람들 중 99%가 특성화고 마이스터고다 여기서 중요한건 경쟁률도 일반인들은 빼고 특성화고 졸업생들끼리만 본다.
인문계에 4년제 대학 나와서 직장 다니다 9급 응시하는 사람들도 태반인데 그 사람들은 수십대 1 100대 1 경쟁율로 시험을 보는데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출신자들은 그보다 훨씬 낮은 경쟁률에 응시할 특혜를 받으며 그 사람들보다 거의 10살 어린 나이에 직장을 다니는 것이지
이제 인문계에 대해 말해줄게 고등학교 나와서 대학까지 졸업한다 치면 여자는 24살 남자는 26살이야 이것도 중간에 휴학 한번도 안하고 바로 취업이 됐다는 전제하에 말이지 거기다 취업 준비에 자격증 취득하면 더더욱 늦어지지
대부분 인문계 출신 대졸들은 취업연령이 남자는 27살 여자는25살에서 시작한다
여기서 집안 형편이 괜찮다 싶은 경우는 빚없이 0원으로 직장생활 시작하겠지만 안좋거나 하는경우는 적게는 수백 많게는 수천만원의 학자금 대출 빚으로 시작 하지
특성화고 출신들은 20살에 바로 취업을 해서 수년 넘게 월급 받으면 저축해서 빚이 수백 수천만원이 아니라 수천만원에서 1억 정도를 가지고 있다.
정말 잘모은 애들은 30살전에 자기명의로 된 집이 있는 애들도 있어
게다가 인문계 애들은 직장에서 특성하고 출신들하고 직장에서 격차가 생길수 밖에 없지 왜? 인문계 애들은 초짜 신입이고 특성화고 출신들에 비해서 직장업무에 대한 경력이나 역량이 최소 5년이 넘게 차이가 나는데ㅋㅋㅋ
최근 정부가 특성화고 재직자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은 대학 등록금 까지 전액 지원해준다고 한다
그리고 회사에선 주간대인지 야간대인지 관심도 없다 애초에 대학졸업장에도 주간 야간 써있지도 않고 학점도 똑같아 이력서에 쓰지도 않는다ㅋㅋㅋ
지금 연봉이 얼마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취업 공무원이니 하는 말이 고등학생이나 20대 초반들에겐 그렇게 와닿지 않을거야 좀 나이차가 있는 형제자매가 있는 경우 라면 모르겠는데
혹시라도 지금 하는 얘기가 필자가 특성화고 나와서 거짓말이라던가 약간의 과장이라도 있다 인문계를 안좋게 얘기한다 생각이 되면 언론이나 뉴스 기사보고 알아 봐도 좋다
인문계 나와서 대학진학하고 겨기서 몇%들이 취업을 하고거기서 몇%들이 학자금 대출 빚으로로 시작하며
또 거기서 몇%들이 얼마의 연봉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하는지 또 알바 수준의 월급 받는 9급 공무원에 응시하는 사람들중 인문계 서울권 4년제 출신의 직장인들이 얼마나 되는지
그 사람들의 연봉하고 특성화고 나와서 선취업 후진학으로 20살에 직장다니며 학위 따는 아이들의 연봉하고 현실을 비교를 해봐 그리고 분명히 말하지만 특성화고 가는게 제일이고 인문계 가는 모든 애들은 어리석다 이렇게 말할 생각은 없다.
어디까지나 현실을 말한거고 고졸과 대졸의 진급이나 연봉 상승폭도 존재한다는것도 말했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 재직자 전형 선취업 후진학에 대해 말했는데 분명 몇몇 인문계 출신 애들은 제대로 읽지도 않고
"고졸은 연봉 상승이나 진급에 한계가 있어"
"대기업 공기업 생산직 아니야?" 라는 헛소리 하지 말고
제대로 읽길 바란다.
필자가 현재 직장 다니며 서울권 재직자 전형 대학 다니고 있고 동기들중에 대기업,은행권,공기업 다니는 애들 꽤 많다.
중소기업도 있긴 있는데 대기업 애들은 20살때 부터 연봉 4000받는 애들이고 나도 그렇고 거의다 자가용 있더라 대기업은 아니지만 저축도 꾸준히 해서 7000만원 모아간다 30살 전까지 1억 모으는게 목표다.
그리고 필자는 20대 남자고 군대를 산업체로 직장생활 했어 나름 저축도 헀고 차도 있는데
지금도 후회 되는게 고등학교떄 공부좀 더 열심히 할거라는 생각이 든다 몇몇 동기애들 처럼 20살에 대기업 공기업 들어갔으면 서울은 아니자만 수도권에 20평 임대 아파트 살 정도는 모았을 테니까
나이는 동갑인데
누구는 대학졸업해서 25~27살에 학자금 빚이나 아무것도 없는 0원으로 시작하고
누구는 25~27살에 최소 1억에 자기명의로 된 집이 있는것
인생에 돈이 전부다 이건 아니지만
뭐가 현명한 인생일까?
인문계 나와서 잘되면 좋아 인문계 나와서 대학생활하고 잘된 사람들도 있겠지
다만 미래를 보고 넓게 가라는 거다.
약간 길게 설명을 했는데 이 글이 진로에 관심있는 중고교생 이나 고졸 기타 여러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