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친여자가 자기개죽었다고 징징대던 여자글있지 ?
나도 제천사는데 설마했어
주작인줄알았으..ㅋㅋ그데 방금 페북에 피해자 지인분이
글올림!
대밖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네이트판 반박글!! (애완견한테 물린 피해자분 글)
원래저도 페북안하는데 너무 어이없고 기가차서 글올려요.
얼마전 제천에서 스피츠에게 물린사고있엇는데요 이 피해자가 제친구에요
통화했을땐 뭔 가벼운 사고잇어서 조금살짝 다쳤다 어쩌구해서 뭔일인가 햇어요.
이친구가 본래 말이업고 털털해서 큰일만드는걸 안좋아해요.근데 이런일인지는 정말 몰랏네요ㅜㅜ
사건의 전말은 이친구(22)가 이모댁에서 자고 일찍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어요. 하소2단지살아서 거기까지 걸어가는중이었데요 그 행복한딸기? 에서 버스정류장사이 에서 생긴일인데 거기서 털이 많이 난 개가 쓰레기봉지에 오줌싸고있더래요
본인은 개털 알레르기도 있고 어쩐지 무서워서 돌아서가려고 차도쪽으로 갔는데
갑자기 개가 달려들어서 발목을 물더래요.
걔가 놀래서 넘어졌는데도 개는 머리까지 흔들면서 물더래요ㅜㅜㅠ
머리부분찼는데 또 달려들어서 발가락부분도 물어서 발로 배를 찬거죠. 개가 비명지르면서 캑캑거리더래요.ㅜ
본인도 놀라서 식은땀나고 어지럽고 발목쪽은 피는 안나는데 너무 찌릿거려서 일단 견주한테 번호알려주고 택시타고 집으로왔는데 와서 보니까 발가락주변에선 피엄청나고 발목퉁퉁부어서 9시경에 병원으로 가서 응급처치받고 왔답니다ㅜㅠ
꼬맬정도는 아니지만 살짝찢어졌고 특히 발목부분은 아킬레스건이 있는곳이라 조금만더 큰 개였으면거나 깊이 물렸으면 수술해야할수도 있었데요....ㅜㅜ
양말도피다묻고 넘어져서 손도 피멍들고...
사진보면 아시겠지만 저도 이정도일줄 진짜 몰랐어요.
근데 견주분은 본인개 죽었다고 모 사이트에 글올리셨네요?솔직히 개웃겨요
진짜 싸이코패스가누군지 모르겟네요?
피해자 즉 제친구는 그냥 없는일로 덮었으면 좋겠다고했는데 제가 엄청 설득햇어요. 이런일이 인터넷에 떠야 많은 사람들이 경각심을갖는다고요
친구 어제까지 물린곳이랑 긁힌곳 부어서 얼음찜질하고 알레르기땜에 입안에 붓고 비염까지 도져서 하루종일 재채기 하고 그랬데요ㅠㅠㅠ그여자가 계속톡하고 쪼아서 탈퇴했는데 전화까지와서 개 장례비하고 뭐 그런걸 말했다네요ㅜ친구어머니도 많이 속상해하시고 아버지도 많이 화나셔서 아까 통화했는데 여자는계속해서 과잉행동이었다고 뭐라하시고......
진짜제가 빡치는건 친구 자퇴니 어쩌니 인신공격한게 제일화나요.( 톡으로도 미친년어쩌구했다네요ㅆ... )이친구도 학교그만두면서 굉장히 힘들어햇거든요
알바하면서 열심히 사는 애한테 음침하니 어쩌니 하는거.....진짜 화나요.
일단은 친구아버님께서견주가 계속그러면 본인맘데로 법데로 할거래요.
치료비랑 인신공격한거랑 정신적인부분까지 청구할거라고 하시는데 정확히 어떻게될진몰르겟어요 제친구(피해자)도 강아지 정말 좋ㅇㆍ하는애예요.
키우진못해도 동물굉장히 좋아해요ㅜ
근데 이제 개는 무서울것 같데요ㅠㅠ
친구한텐 사이트 글 보지말라고했어요ㅠ
정신건강에 안좋으니까요
견주분들..목줄 필수로해주셔요..그리고 목줄안한 개한텐 다가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