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시점이라서 과장된거일수도 있음. 내가 느낀거 그대로 쓰는거에요
우리가족은 오빠 나 엄빠 해서 4명임...하도 빡쳐서 글써봄. 오빠새끼는 날 정말정말 놀려댐 예를들어서 “어우 ㅈㄴ어디서 찐따냄새 안나냐ㅋ” 보통 남매들이 그럴거임^^ 근데 이때 나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싸워서 죽고깊은 심정 이였음 심리상담 다니고..위로는 못해 줄 망정 니 성격이 그따구니까 니가 친구가 없는거다. 등등 욕하고 때리고 인신공격 제대로 해댐 그래서 나는 자존감이 매우매우 낮음 사람눈도 못 쳐다봄 아직도 트라우마 남아서 ^^ 그래도 지금은 좋은친구 만나서 잘살고있음ㅇㅇ 그런데 이래서 내가 침구류에 집착을 보임 배게보면 안심 한달까? 암튼 지금까지 살면서 배게를 달고다님 그런데 오빠랑 싸우면 오빠가 배게 변기에 던지고 신발장에 던지고 맨날 숨겨놓음 나는 배게 없으면 불안한 사람임 진짜 미치는 기분임 심지어 알면서 그럼 배게 뿐만이 아니라 싸우면 내폰 숨기고 달라하면 정색빨고 지 아니라고 ㅈㄹ해댐 . 그리고 밥 먹을때내가 조금이라도 많이먹으면 일단 ㅈㄴ따짐 그리고 엄마보는데에서 온갖짜증을 다냄 그냥 전형적인 찌질한새끼라고 보면댐ㅇㅇ 어릴때 병원갈때 만화책 안사주면 절대 안가는놈이였음 근데 어릴때 다 그러잖? 이러면서 반박하는 새끼 있을까봐 그러는데 지금도 ㅇㅈㄹ함 특히 지 기분 조금이라도 안좋으면 문닫고 삼일째 말도안함 그리고 지 기분 풀리면 엄마한테 와서 별 시답지도 않은이유로 뭐 사달라그럼 근데 이게 일주일도 안되서 반복댐 보는사람 정신병 걸릴정도. 그리고 대박인게 뭐였냐면 갑자기 tv보는데 와가지고 나한테 하는말이 “너는 나 아니였으면 페미년 되어있을거다 나한테 감사해 해라 내가 니 정신교육 똑바로 시켜준거다” 정확하게 이렇게 말함 이 말 듣고 3초동안 멍-했음 진짜 빡돈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저새끼때매 정신병 걸릴거 같음. 죽고싶음 내가 이상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