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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안좋은 버릇... 어떻게 고쳐야하나요?

감성남 |2018.09.14 15:39
조회 73,668 |추천 68
1살 차이나는 커플입니다.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구요.곧 서로 30찍게 됩니다. 정말 서로 사랑하고 있고 서로가 최선을 다합니다. 하지만차마 불평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
1. 기분 나쁠때 마다 헤어지자고 합니다.무슨 아기도 아니고 화가 날때마다 이럽니다... 한달에 한번씩 매직할때 마다 더 심해지구요...기분 장단도 좀 맞춰주고싶은데 도와줄려고 가만히 있어라 하고 안도와주면 또 섭하다네요? 처음에는 사랑 많이 받고 싶어하구나 했다가 이젠 점점 지칩니다.
2. 도를 넘은 징징...같은 일을 자기가 저지르면 -> 오빠는 왜 그걸 이해못해줘? / 제가 저지르면 -> 너무한거 아니야?최대한 차분해가 설명하면 오히려 더 화를 냅니다. 자꾸 받아줘서 그런지 점점 더 심해진다는걸 느껴요. 이걸 또 말하면 기분 상한 티를 확 냅니다.. 
3. 생산성 없는 대화결혼을 전제로 미래에 대한 이야기, 자녀에 관한, 씀씀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싶은데 아직 자기 쪽에서는 먼 이야기 같네요...  저 혼자만 고민하는 느낌입니다. 대화하면서 일부로 주제를 천천히 이쪽으로 옮기는데 자꾸 영양가 없는, 그저 중고등학교 시절 연애할때 그런 달달한 주제로 만 대화가 풀어갑니다...  



추천수68
반대수7
베플ㅇㅇ|2018.09.14 15:58
말그대로 결혼생각없는거예요 잘알고있네
베플30대|2018.09.14 16:46
못고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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