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는 몸이안좋으신데.. 내가 예전부터 차례로 꾼 꿈들이있었어
첫번째꿈은 내가 상주가되어 검은옷을입고 울면서 엄마 영정사진을들고 운동장같은곳을 도는꿈이였고
두번째꿈은 비가많이오는날 어떤 여자가 나한테와서 너네엄마 6년남았다 하는꿈이였고
세번째꿈은 엄마가 나한테 대장암이라면서 미안하다고하는꿈이였는데
오늘 엄마한테 문자가왔어
대장암검사 대상이라는데
여태까지 꾼 꿈을이 다 이어지는것같고
예지몽인것같고
찾아보니까 대장암 3기는 5년생존율이 50%이하 라는데
어떤여자가 그걸예지하고 너네 엄마6년남았다 한것같고 심지어 그꿈은 작년에꾼꿈이야
나진짜 돌아버릴것같아
심지어 평소 엄마몸이 건강한편이 아니셔서
더 심각해....
진짜 암이시면 어쩌지? 그럼난 엄마없이 어떻게살지?? 설마 진짜는 아닐꺼야 만약에 엄마가 정말 내꿈대로된다면 나 자살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