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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자분들 조언이 듣고 싶어요!

연애가좋다 |2018.09.14 22:03
조회 337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남자 휴학생입니다.현재 휴학중이고, 제가 좋아하는 공부, 춤을 배우면서 내년에 복학할 예정이에요 ㅎㅎ제가 글을 쓰게된 계기는
제가 여자에 대해서 잘모르기도 하고 주변에서 듣는 조언들도 정확히 어떤 말인지 잘모르겠어서여자분들의 정말 솔직한 얘기를 듣고 싶어서 처음으로 글을 써봐요..ㅎㅎ
저는 여자분들과 얘기를 잘 못합니다. 쑥쓰러운것도 있고 어떤 주제로 이어나가야 될지도 모르겠고,자꾸 말만하면 어색해질까봐 일부로 말잘안하는것도 있어요.장난도 치긴하는데 제가 좀 진지한편이기도 하고 앞으로의 미래랑 깊은얘기를 주로하는 편이라 여자분들 입장에선 좀 재미없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ㅋㅋㅋ
지금까지의 저의 마인드는 제가 먼저 좋은사람이 되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자는 생각이었어요저는 주로 가슴아프게 차이고 까인기억이 많아서 제가먼저 멋있고 좋은사람이 되야겠다는 마음이 컸었죠ㅎㅎ외모, 말 둘다에 자신이 없었던 저는 우선 가장 콤플렉스가 심한 피부라던가 수염이라던가 치료받고 고치면서 저를 바꾸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최근에 아는형과 얘기를 나눠보면서 생각이 많이들었어요. 그형은 자신은 잘생기진 않았지만 여자친구가 있는데자신은 별거없고 장난잘치고 센스있게 말하는게 다였다면서예쁘신 여자분들도 다 사람이다. 대화하는게 훨씬중요하다하고 말하시더라구요 ㅎㅎ
제가 궁금한건 말잘한다는게 도대체 뭔지,여성분들은 평범한 남자분이 어떻게 말을 해나갈때 호감이 생기시고 좋은지가 일단 궁금하구요
어떻게 하면 제가 좋아하고 짝사랑하는 여자분이 저를 좋아하고, 호감을 갖게 할수 있을까요?이건좀 너무 추상적이긴 한데..ㅜㅜ어떻게 해야 저의 매력을 전달하고 호감을 갖게 할 수 있을지가 궁금하구요
마지막으로 제가 짝사랑을 하고 있는데, 예전에는 앞뒤상황안보고 제마음만 내세우다 많이 차여서 요새는 상대의 마음을 확인하고 떠보는게 먼저가 되더라구요 평소에는 서로 얘기 잘하고 재밌는데, 제가 주말약속으로 떠봤는데 요즘 주말에 피곤해서 뭐할 시간이 없다고그러더라구요.제가 느끼기엔 별로 마음없다는 돌려말하기 같아서그냥 이대로 제 생활열심히 살아가자는 생각만 하고 있어용..ㅠㅠ 마음은 계속있는데 예전처럼 부담스럽게나 제마음만 강요하고 싶진않아서..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글이 길어졌는데, 그만큼 그동안 속앓이도 많았고, 정말 좋아하는 사람 매번 뺏기고, 차이고...좋아하는건 죄가 아닌데, 죄인것처럼 느껴지고 비참할때도 정말 많았거든요 ㅎㅎ..저도 제가 좋아하는 여자와 연애하고 싶고, 행복하고 싶습니다.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실천해 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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