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한텐 진짜 말 못하겠어서 여기에 써..!
내가 이번에 오디오북 같이 제작해보자는 제의를 받아서,
그 책의 일부분을 녹음해서 테스트 시험 보는 걸 했는데
낮에 녹음하고 제출한 후에,
지금 자기전에 괜찮았는지 들어보려고 이어폰 끼고 들었거든?
보통 자기가 듣는 목소리랑, 남이 듣는 목소리 다르다고 하잖아 근데 진짜...
사람들이 나한테 목소리 좋다고 할 때 전혀 아니라고 막 부정하고 그랬는데.. 이어폰 끼고 녹음한 거 들어보니까 진짜 내 목소리가 좋더라구ㅠㅠㅠ
뜬금없지만 그냥 소소하게 자랑해보고 싶어서 자기 전에 글 써봤어ㅎㅎㅎ...핳...
이 글 보는 친구들도 자기 목소리로 책 낭독해보고 한 번 들어봐바!!! 너희 생각보다 훨씬 목소리 좋을 수도 있당!!ㅎㅎ
모두 편안한 밤 되길 바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