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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너무 공감된다 [편지]

ㅇㅇ |2018.09.15 15:31
조회 886 |추천 6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말 이대로 다 남겨 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 동안 날 잊고 사시오

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 이 맘만 가져 가오
추천수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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