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존재 자체가 좋았던 사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떨려서 일이 손에 안 잡힐 정도로. 내가 또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베플ㅇㅇ|2018.09.16 20:14
5년 좋아한 애 어제 1년 반만에 봤는데 심장이 빠르게 뛰더라 진짜 보기만해도 좋다는게 이런 느낌인건가 싶었음
베플ㅇㅇ|2018.09.16 21:45
있었어. 왜 그렇게 걔를 좋아했었는지 지금까지도 모를 정도로 정말 이유없이 조건없이 좋아했었어. 밉고 싫다가도 나 한번 돌아봐주면 미워할수도 싫어할수도 없더라.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다 버틸 수 있었어. 진짜 순수하게 걔 외모 물질적인 거 이런 거 하나도 안 보고 그 사람자체가 얼마나 좋았던지.. 또 그런사람이 있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