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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할 짓 없어서 써봄ㅎㅎㅎ

ㅇㅇ |2018.09.16 17:47
조회 48 |추천 0
모든 내용은 가장 먼저 달린 댓글에 따라 이어가고 내가 늦게 확인해서 두개 이상 달리면 그 중에 더 많이 나온걸로 추려서 이어갈거임 ㄹㅇ 할짓없는데 영화보고 뽕 맞아서 나라면 엌덯게 할까 하다가 쓰는글이니까 아무것도 기대하지 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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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간고사를 보는 날이고 너는 어젯밤 꽤나 열심히 공부를 하고 오늘 일찍 일어나서 오랜만에 1등으로 등교를 했음. 잠깐 졸기도하고 애들이랑 인사도 나누다 여느 시험들과 같이 종이 치고 OMR 카드 넘겨받고, 1교시 시험을 치루고 있었음

한 10분 정도 남았을 때 즈음 갑자기 사이렌이 한 번 울렸다가 교내 방송이 시작됨

긴급상황입니다. 교내의 모든 학생들과 지도교사 분들께서는 즉각 시험을 중단하고 학급마다 배치된 TV를 통해 공중파 채널을 시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알립니당...

목소리는 분명히 교장선생님이었고 아이들은 벙쪄있었음. 선생님은 난처해하다가 우선 시험지를 덮으라 하는데, 이제서야 말문이 터진 아이들이 하나 둘씩 의견을 꺼냄.

그러다 의견은 둘로 나뉘게 됨
한쪽은 시험까지 중단할 정도면 정말 급한 거 아니겠냐며 지금 바로 시험이고 뭐고 치우고 티비 틀자고 함.
그런데 또 한쪽은 내신에 반영되는 중요한 시험인데 나중에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10분밖에 안 남은거 기왕 답안지 작성 모두 끝내고 나서 티비를 보자고 함.

선생님 역시 반 아이들의 다수결에 따라 결정을 한다고 말하시고, 동점이 나와 니가 어느쪽에 손을 드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짐.

물론 더 좋은 방안을 제시한다면 그쪽으로 의견이 몰릴 가능성도 있음.

어떻게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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