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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어머니께 걸렸어요ㅜㅜㅜ

ㅇㅇ |2018.09.17 00:08
조회 4,304 |추천 0
안녕하세요

25살 직장인 여성이고 한살 연상인 오빠랑 연애중이며 내년에 결혼을 계획하고 있어요

어제 점심때 남친 집에 가서 남친 어머니께 인사드리고 점심밥 얻어 먹었어요

남친 어머님은 친구분들과 등산을 가신다고 해서 집에 저랑 오빠만 있었는데...

단 둘이만 있다보니 서로 분위기 타다고 ㅜㅜㅜ 거실에서 티비보다가ㅜㅜㅜ 거실 쇼파 위에서ㅜㅜ

근데..... 띠리릭 소리가 들리더니 남친 어머니가 다시 들어오신 거에요 ㅜㅜㅜㅜ

들어오셔서 거실에 옷은 난장판으로 던저져 있고......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저희와 눈이 마주치시더니.... 다시 나가시더라고요...

아... 저 이젠 남친 어머니 어떻게 보죠??ㅜㅜㅜㅜ

저희가 취하고 있던 자세도... 민망했고ㅜㅜㅜㅜㅜ(육..9 ㅜㅜㅜㅜ)

남친은 괜찮다고 위로해 주는데 ㅜ 도망치듯 저희집에 와버렸어요 ㅜㅜㅜㅜ

남친이 계속 위로는 해주는데.. 저 어떡하죠?

남친 어머니께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 시간이 약일까요?ㅜㅜㅜ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행동해야 하나요?ㅜㅜㅜ 아 죽고 싶단 생각까지 들어요
추천수0
반대수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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