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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같은사랑

라임나무 |2018.09.17 01:19
조회 915 |추천 0
안녕ㅡ
나진짜 쓰레기가된기분이야..

본무부터 말할게..내나이36살 이고 4년사귀던 남친하고 헤어진지 두달정도됬어..
헤어지고..정신이아득했거든..너무좋아서..병신같이 다같다받쳐서
일하면서 모은거도 얼마안되고..좀 심하게허송세월을보냈는데..
어쩌다가 지역모임 같은곳을 알게되서 정신줄좀잡고 사람들하고어울릴려고 나같는데,. 나보다어린남자애..무려25살짜리하고
이상할정도로 대화가통화는거야..생각하는거..음식취향..그외 진짜 사소한것들..진짜소름돋을정도였어..
어쩌다보니까 25살애한테 엄청의지하고 기대고 너무좋아하게되버렸는데,.여자친구가있는거야..
심지어..난 좋아한다고 말까지해버렸어..여자친구가있는거 뻔히아는데도 불구하고..거기다..덥치고말았어..
진짜쓰레기같지..11월달이면여친하고 동거한데..그러면서
내가도와줄수있는 부분을계속 도와주고..잠자리도계속하공..
진심쓰레기짖을하는데..25살애가..그러더라..여친이랑헤어지면
자기하고 같이살자고,.그래서 난 당현이 응 이라고대답했고..
서로타지에서 일하면서 많이힘들던부분이나 어려운부분들
도와주고 한달넘게 쓰레기같은썸을타고있어..
금전적인부분은 진짜 씨알하나안틀리고 딱딱 더치페이도하고..
그애 여친이 오기까지만..이렇게지내자 라고말했는데..
진심맘이왜케아퍼?
어린애가지고노는건가? 그냥농락당하는건가?
이런생각도들고..근데진심으로 그애랑살면잘살거같은기분이들어...그애도 그렇게생각하구있고. .그런데 여친한테한말을지키기위해서는 지금은헤어진다는게 무리래..
기다려야되나..그냥 다른사람만나야되나 생각해봐도 답이안나와..
...그애보고..누나가미안해ㅡ라고하니까..쌍방과실이라고..
괜찮다고..그냥남은시간 잘지내보자고..여친하고헤어지면
누나랑꼭같이살고 돈모아서 고향내려가자고..심지어고향까지같어...ㅜㅠ..진짜 병신쓰레기같은 상황인데..어쩔줄을모르겠어..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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