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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자취생활 다들 어떻게하고 계시나요?

전 27살 여자에요.
자취생활한지 일년 2개월차입니다.
이직때문에 서울 가장 비싼동네로 자취하게되었어요.
그나마 싼곳 ? 500/55 짜리 오래된 다가구 주택에 일년동안 살았습니다.
진짜 사람살곳이 못되었어요. 습하고 곰팡이 냄새에다가....먼지투성이였죠.
이사올당시 수중에 1800정도 있었는데 이돈으론월세가 안줄여지더라구요.
그나마 살만한집은 70만원대 부터..ㅜㅜ
일년간 참고 견디며 만기쯤에 좀 싼동네로
다시 이사왔어요. 지금은 직장을 관둔상태여서
3500만원짜리 약간반지하? 준신축정도 되는 집으로요. 대출 아주 약간껴서요. 소액대출 정도..
근데 집이 좀 외진곳에 있고, 이사오자마자 집에 새끼바퀴벌레가 득실거리더라구요..
정말 너무 끔찍했습니다ㅜㅜ 벌레 너무싫어해서.
약을쳐도 계속나오길래 집주인에게 말했더니
다행히 방역업체불러줘서 지금은 나오지않습니다.

그래도 그전집보단 깨끗하고 깔끔해서 벌레만 안나온다면 이년간은 잘살수있을것 같아요.
현재 일을할수없는상태여서 아는지인회사에서 프리랜서로 알바하고있어요.(집에서)
그냥저냥. 많은돈은 안되고 월 80 정도는 저축합니다. ㅠㅠ 욕심이 생겨서 더나은집으로
가고싶네요. 다들 어떻게생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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