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친구랑 싸운건 아니지만 싸운 분위기인데
어떻게 풀어야할지 고민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을것 같아서 글을 남겨봅니다.
사건의 발달은 저도 언제였는지 모르겠습니다.
단지 제가 학년이 바뀌고 나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다 보니
그 친구는 서운해하던것 같아 보였습니다.
얼마전에는 그 친구랑 집을 같이 가는데 "너는 항상ㅁㅁ랑 놀더라" 라면서 장난식으로 말을 하곤 하였는데 저는 정말 그게 장난인줄 알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친구가 저한테 말을 아침부터 학교가 끝날때까지 걸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아픈가 하였는데 다른 친구들과는 말을 너무나도 잘하는 모습이었기에 '아 무슨 일이 있구나' 라고 생각하여 그친구와 친한친구한테 "쟤 왜 저래"라고 물어 봤습니다
그 때 그친구가 그러기를 " 쟤가 너가 지를 신경을 안써주는것같아서 지도 앞으로 신경안쓰고 무시하고 다닐꺼라고 너 정떨어진다고" 라고 제 친구가 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을 해보면 요새 그 친구를 신경을 안썼던것은 맞습니다. 사실 그친구를 피하고 다녔습니다. 그 친구랑 전화를 하다보면 항상 제가 좋아하는 친구들을 험담하며 욕을 입에다 습관적으로 달고다니며 제가 갈 대학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처음에는'정말 그럴 수도 있지'하면서 그 친구한테 잘해줄려고 노력을 했는데 자꾸 다른친구들이랑 그친구가 비교가 됐습니다.
근데 제가 오늘 충격을 받았던 것은 대충 예상을 했지만 아까 저한테 그친구가 왜그런지 말을 해줬던 친구가 말하기를 그 친구는 자기한테 항상 제가 짜증난다고 험담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래도 그친구 험담은 하지 않았어요 정말 믿었으니까 그리고 그친구도 항상 그친구의 친한친구한테 제이야기를 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하길래 아무렇지 않았는데 아무렇지 않게 넘길 이야기가 아니더라구요 근데 그 친구는 그친구의 친한친구를 저한테 수도 없이 험담을 하여서 '설마 내험담도 하겠어'이랬는데 아니나 다를까 했네요... 그친구를 너무나 믿었기에 지금 사과를 해야할까 하지 말아야 할까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제가 사과하는게 맞을까요..? 그친구는 아마 제가 사과를 할 때까지 말을 안할 생각이라고 합니다.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