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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채니] 청순미인 양채니, 성룡의 '재키 걸'로 컴백

재키걸 |2005.01.05 00:00
조회 2,992 |추천 0




청순미인 양채니가 온 몸을 던지는 성룡의 '재키 걸'로 변신했다.

영화 '007' 시리즈의 주인공 제임스 본드에게 섹시한 '본드 걸'이 있다면, 성룡에게는 '재키 걸'이 있다.

'재키 걸'은 80~90년대 성룡이 주연했던 영화에서 파트너로 등장했던 여배우들을 일컫는 애칭으로 특히 '폴리스 스토리' 시리즈에 등장했던 여배우들이다.

성룡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에 자신과 친분이 있는 배우들(홍금표나 원표 등)을 기용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여주인공 만큼은 영화마다 매번 바뀌었다. 혹자는 성룡의 여성편력 운운하기도 하지만 성룡은 재능 있는 신인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한 방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홍콩 최고의 스타로 인정받고 있는 장만옥은 물론 은퇴했지만 여전히 매스컴의 관심을 끌고 있는 임청하와 꾸준한 활동을 보이는 중견스타 관지림 등의 배우들도 신인 시절 성룡의 '폴리스 스토리'와 '용형호제' 시리즈에 출연함으로써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들의 인기는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다. '재키 걸'이 되기 위해서는 갖춰야 할 덕목이 있다. 맨몸으로 진짜 싸움처럼 맞고 터지고 하는 '성룡표 액션'을 감당하기 위해 함께 내던져지고 얻어터지는 일이 다반사여서 이런 고생쯤은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감수할 배포가 있어야 한다.

성룡의 새 영화 <뉴 폴리스 스토리>에서도 수려한 청순미가 돋보이는 '홍콩의 전지현' 양채니가 8년 만에 스크린으로 컴백, '재키 걸'로 등장해 역시 목숨 건 장면들을 소화해냈다.
청순가련 미인의 전형인 양채니의 '재키 걸'로의 변신이 국내 영화팬들을 기대케 하고 있다.

<뉴 폴리스 스토리>는 '폴리스 스토리' 시리즈를 잇는 성룡의 액션 걸작으로, 성룡의 전성기 시절을 방불케 하는 정통 맨몸 액션에 신세대 익스트림 스포츠를 가미해 업그레이드시켰다.

더욱 화려하게 돌아온 성룡의 <뉴 폴리스 스토리>는 오는 21일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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