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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같은사람이랑 결혼하고싶은 분 있으신가요...?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저는 전혀 정반대인 사람을 만나고싶거든요

근데 친구나 주변사람들한테는 말하지못해요

아빠욕하는거나 마찬가지잖아요...

책임감 하나는 인정해요 정신력도 대단한 사람이구요

근데 이게 다에요 정말 제가하는 모든일이 못마땅하신분이고

모든일을 부정적으로 말해요.

둘이 같이있으면 숨이막혀와요 엄마를 기다리죠. 오분에한번씩 한숨쉬고 쳐다보고...이러다 제명에 못살거같아요...제가 분위기를 풀려고 농담을 해도 그뿐이고 끝은 항상 잔소리.
운동해라 공부해라

시사도 관심이없으셔서 정치이야기는 꿈도못꿉니다.

학교도 통학중인데 답답한 마음에 집얻어서 몇개월 나가서 살았는데 알바를 해도 돈이 없어서 다시 들어왔네요


그냥 넋두리긴한데 다른집이 문득 궁금해졌어요

딸과아빠관계가 어떤지... 나도 아빠랑 친구처럼 지내고싶은데... 그게 안돼서 힘들어요
요즘은 아빠가 이상형이라는 친구가 너무 부럽더라구요...ㅎㅎ

진짜생각나는대로 두서없이 썼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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