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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사람 때문에 분위기가 너무 살벌해요

ㅇㅇ |2018.09.20 14:09
조회 6,261 |추천 4
안녕하세요 29살 3년차 직장인입니다.제목 그대로 같이 일하는 사람 때문에회사분위기가 매일매일 살벌해서 저도 너무지쳐가서 끄적여봅니다.
솔직히 사람때문에 출근하기가 싫어질 정도에요.감정기복이 심하다고 본인 입으로 말을 했었는데 그정도가 아닌거 같아요.인사해도 자기기분 따라서 받아주는데 대부분 묻히는 경우가 태반이고요.말 하는것도 자기 기분따라서 말하는데 대부분 그렇게 좋게말하지 않습니다.
저는 입사초기에는 그래도 나름 저보다 먼저회사에 들어왔고 상사니깐맞춰줘야지 했는데 이게 3년내내 지속이되니까 지쳐가네요..나가면 그만인데 개인적인 일로 당분간 나가지도 못하게 됐습니다.
서로 다른업무를 맡고있으면 모르겠으나 그것도 아니여서 매일 눈치만 보다가 퇴근하네요.시한폭탄을 끌어안고있는 느낌입니다.짜증에, 욕에, 말은안해도 나 지금 화나있다, 나 지금 XX짜증나있다 를 팍팍 티내면서앉아있으니까 신경 안쓸래도 안쓸수가 없어요.
전에 제가 며칠 좀 힘들었던적이있어서 말수 적어지고 한 적이있었는데 저보고 "너 감정기복 심한거 같아. 내가 왜 눈치봐야돼?" 이렇게 말을 하는 거 보고 말문이 막히더라고요.. 성격이 해야될 말도 제대로 못하는 성격인데 솔직히 그때 당시에는 정신이 없어서 그냥 흘려넘겼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ㅎㅎ,,,
보통 이같은 경우에서 다들 어떻게 버티시나요?저는 도닦아야된다고 생각하고있어요..ㅎㅎ...
추천수4
반대수0
베플ㅇㅇ|2018.09.21 00:05
감정기복심한 새끼들은 솔직히 ㅈ밥입니다. 무서워할 필요없어요. 내면이 연약한 새끼들일수록 지 감정 컨트롤못하고 질질쌉니다. 그런놈들 무서워할거없구요, 그냥 포커페이스로 기본만 하고 지내세요. 딱 칼같이 업무적으로...저놈한테 잘보여야지~이런 생각을 딱 접으면 쉬워집니다. 진짜 무서운 상사는 저렇게 아마추어처럼 감정 밖으로 흘려내보내지않고, 온화하며 웃는 얼굴로 일관하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더 무섭습니다. 저런건 하수입니다.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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