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임신 못한 형님네 우리아기보고 자꾸 인상쓴대요

에혀 |2018.09.20 16:44
조회 17,988 |추천 20

제목 그대로고요 

그쪽은 저희보다 1년 먼저 결혼하고

저희는 결혼하고 몇개월만에 아기가 생겼어요

지금은 그쪽이 결혼 3년 차고
우린 2년 차인데,

울 아기 처음 볼 때부터 자꾸 인상 쓴다는
소리를 두 부부가 번갈아가면서 하더니,
집안 경조사 만날 때마다 그소리를 해요

제대로 한방 먹일 방법 없을까요?

듣기 싫어 죽겠어요

남들도 아기가 왜 이리 잘 웃냐고 하는데
가족이란 사람들이 더 나쁘네요..

추천수20
반대수14
베플ㅋㅋㅋ|2018.09.20 20:32
형님 혹시 아기보고 인상 쓰셨어요? 우리 애가 너무 똑똑해서 상대방 표정보고 따라해요 .... 보세요 ㅎ 잘 웃잖아요
베플남자50대가|2018.09.20 17:13
^^ 아기를 보여 주는것만으로도..형님..죽을맛 일듯 합니다. 아기가 대신 사이다 해주고 있는데요..표정으로.. 남들 앞에선 웃어 주고...형님네 앞에선 인상 쓰고... 나중에 웃어 주어야 하는데..그래야..제대로 이긴 합니다. 형님 위로해 주세요..^^ 그게 사실 더 뼈아플듯 하지만..
베플|2018.09.20 17:05
원래 애들이 자기 이뻐하는 사람 귀신같이 안다고 그래요. 그리고 그 부부랑 애만 놔두지마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