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렸을때 원래 어른들은 당연히 우리 엄마아빠처럼 사는줄알았다ㅋㅋㅋ 우리집이 부자인건 알고있었는데 정확히 얼마버는줄은 몰랐거든? 근데 얼마전에 알았는데 우리집이 한달수익만 3000만원 넘는대.
근데 그런거 알고나서 진짜 공부 열심히하고 그러기가 싫어졌음. 그림좋아해서 미술학원 오랫동안 다녔는데 엄마는 예고준비하라는데 뭔가 열심히하기 싫음; 어차피 다 잘먹고 잘살자고 하는건데 잘먹고 잘살수있는 환경은 다 갖춰진거 아닌가.... 솔직히 이렇게까지 엄마아빠한테 얘기는 못하지만 그냥 대강대강 즐겁게 살고싶다ㅏ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