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지 8일 됐다.
사실 그 전부터 자주 싸워서 보는 횟수가 줄긴했지만..
지쳐서 이별통보 받았는데 사실 그 전엔 내가 지쳐서 권태기로 좀 고민하고 있다가
원래 권태기는 혼자 좀 잘 이겨내는 스타일이라 난 위기를 넘겼어.
헤어지잔 통보를 받고 3일정도 매달렸는데
5일째 연락 안하고 있어.
근데 궁금한게 말이야.
다른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보통 헤어지거나 더군다나 헤어지고 3일동안 지긋하게 매달렸는데
"오빠 계속 그러면 차단하겠다" 고 말만 3번정도 했는데 아직 차단안하고 있어.
차단안하는 심리 뭘까? 왜일까?
나 의미부여하는건가?
나중에 때가 되면 그때 얼굴한번 보자. 라고 하는데
왜지?
그리고 SNS에 내가 꽃선물을 좀 자주했는데
선물 한 꽃 들고 찍은 사진들 아직도 내리지않고 있어.
그 글 내용도 나에 관한 내용들인데 왜 안지우고 있을까?
차단하지않는 것.
SNS 계정 팔로우 그대로 되어 있고, 나와만날때 있던 사진들 내리지 않는것.
무슨 심리지?
(사실 나도 아직 카톡프로필 여친사진임.............. 어느정도 마음정리가 좀 되면 내릴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