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신랑 오늘부터 휴일이었어요 저희 아빠가
현장기술자인데 신랑이 인형뽑기 사업하다 망한거
저희아빠가 데리고다니면서 기술가르치는중이거든요
근데 일하다가 혼날수도있는거아닌가요? 저희 엄마 신랑힘내라고
삼계탕끓여주고 다했는데 장인어른이 맨날 갈군다면서
즐거운명절까지 장인어른보기싫다는데 제가 이해해야하는건가요?
저희아빠 공과사 구분확실하신분인데 너무 억울해요
진짜안가면 엄마아빠 실망하실거같은데 저 어쩌면좋나요?
아직 어려서 그런가 저랑 신랑 둘다 27살이에요
조언좀부탁드려요 선배님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