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독성을 위해 말이 짧기도 하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유사투자 자문업자 관련 이야기 인데, 이 쪽 분들 전체를 비방할 목적은 없습니다.
이자를 문제 삼은것도 뷰가 틀린게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성실성, 적반하장의 태도입니다.
1. 사건 개요
전에 회원가입했었던 주식 사이트의 유사투자자문업자한테 연락이 옴
이제 투자가 쉽다고함 (이사람방송을 들으며 투자했다 돈을 몇차례 잃은경험이 있음. 평소 생각이 믿으면 쓰고 믿지 못하면 쓰지 말라이고, 내가 결정해서 한 것이니 질책하지 않음)
한달에 80만원 내고 방송 들으라고해서, 거절함
가끔전화해서 자기뷰를 얘기하는데 몇번 맞음
내가 키움증권 실전 투자대회에서 입상함(저는 본업이 있는 사람이고, 이것저것 찾아보며, 혼자 투자 한것임) 자기가 투자 대회 나갔으면 1등 이었을거라함
이사람이 이야기하는 근거가 궁금하고, 전에 이사람 말 믿고 투자했다 손해 났어도 내가
질책한적이 없고 해서 이사람이 나한테 미안한 마음도 있어서, 전화했을거라 생각함.
그리고 본업하며 트레이딩 하며 해서 신경 좀 덜 쓰고 싶기도 하고 그랬음
위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가입함
가입하니 몇년전 내가 알려준거 변형( 내 주변 증권사트레이더 출신 지인이 얘기하는거 유사투자 자문업자한테 알려주기도 하고 그랬었음. 전에는 내가 알려줄때 아니라고 함.) 한것과 자기가 새로 발견했다는거 이야기함
이번에도 맞기도하고 틀리기도함
방송하다 나한테 전화해서 물어보기도 함
이번에도 이사람 말을 듣고 투자했다 큰 손실
단순히 들은게 아니라 내가 사놓고 이사람한테 연락했고 이사람이 문제생기면 전화 준다고 했는데 주간장끝나고 자기 약속있어서 밤에 못본다고 하고, 밤에 폭락할때도 연락없다 토요일연락
토요일 통화시 다시 상승한다함
이사람이 상승하는 근거라고 말한거, 찾아보니 맞지 않아 맞지 않다고 알려 주니 좋은 정보 고맙다함
결론은 폭락함
내가 방송 안듣는다니 이기적이라고 해서 내가 너무 화가 나서 어이없네 하니까 이사람이 말빨로 수습하려함
그때는 감정적으로 화가나서, 냉정하게 생각이 안되 몇달 기간두고 생각하고, 주변 지인들한테도 물어보고 생각을 정리하니 내가 호구였음
이사람 회원중 돈 번 사람 만난적도 있음.
이제부터 사뭇 진지하게 질문 드립니다.
이자가 괘씸해서 금감원에 신고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믿은 제가 호구 이지만, 어쨋든 개인적으로 그 일로 인해 올해 인생의 길이 많이 바뀌었네요.
궁금한 것은
질문 1)
이 업자가 미등록 유사 투자 자문에 세금 안내고, 몇년간 영업 한거 같은데, 업자를 금강원에
신고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큰일이 아니면 신고라는 것에 대해 고자질 이랄까 그런 안좋은 이미지가 있습니다. 맥아더도 사관학교 시절 불합리함이 있었지만, 피해를 감수하고 신고 하지 않은 적이 있다고 책에서 봤었고, 나름 상남자라 생각하며 살아온적이 있는데..., 신고하려고 하니 그런점 때문에 좀 망설여 지네요. 가장 좋은 것은 실력있는 변호사분 선임해서 소송걸어서 잘못을 알려주는 것인데, 현실적으로 시간과 금전상의 문제로 바로는 힘들구요.
원래 그러는거 알고, 그래도 내돈 불리는데 도움되겠지하고 썼었는데, 내돈 잃었다고 신고 하는게 치졸한거 같기도 하고 고민이 드는데 다른 분들 같으시면 어찌하시나요?
1) 신고 하는 것이 옳다
2) 원래 미등록 유사투자 자문업자 인거 알면서 돈을 내고 들었다가 손실이 났다고 신고하는 것은 옳지 않다.
질문2) 반성문을 한달에 한번씩 몇년간 받을까 생각도 해봤는데, 친한선배가 이런자들은 그런거 쓰라해도 수치? 그런거 모른다고, 금전적 피해를 주는게 가장 좋다고 하는데, 대안으로 반성문을 쓰라고 하는건 어떤가요?
선배나 친한 친구는 차라리 협상해서 돈을 받으라는데, 제 성격상 그거는 아닌거 같고, 내가 고통 받은 만큼 고통을 주어야 한다 생각해서 고민중 입니다.
질문 1)
질문 2)
에 대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추신: 혹시 이런분야 관련 변호사분 계시면 변호사 사무실 번호라던가 관련 정보 남겨 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