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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스타의과거

달리는ㅅㅎ |2018.09.23 01:40
조회 205 |추천 0

안녕하세요 평범한 20대 여성입니다.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누가보면 잘돼서 부들부들거린다고 할 수도 있는 내용입니다. 그러니 읽다가 불편하시다면 쿨하게 뒤로 돌아가시면 됩니당
.
저는 중학교때 괴롭힘을 좀 받았습니다. 가끔 그때 생각이 나 괴롭기는 해도 지금까지 참으며 잘 지내왔습니다.
소심한 성격탓에 주변 친구가 많은 편은 아닙니다.
그러다가 인스타를 시작하게 됐는데 중학교 시절 절 괴롭히던 여자애 하나가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며 떵떵거리며 사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리고 힘듭니다ㅜㅠ
중학교 시절 항상 제 외모를 평가하며 비하냥 거리기를 일삼고 후배, 동기 할거없이 돈뺏고 손버릇 나빠서 빼빼로데이나 발렌타인데이 등등 특정한 날에 물건을 아무렇지않게 훔치던 넌데...
다른 사람들이 떠받들어주며 그게 마치 당연하단 듯이 사는 그 친구 사진을 보면 이제 치가 떨릴 정도네요...

21만명정도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으면 엄청난거겠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학교에서는 항상 문제를 일으키는 모습을 봤는데 sns안에서는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이 저렇게 해도 되나? 싶습니다. 선생님들하고 항상 싸우고 거짓말치는 모습만 보다가... 와..

원래 인스타 스타가 되면 다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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