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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팬이라면 가봐야 할 곳. 런던 셜록홈즈 박물관.

로꾸거 |2007.03.05 00:00
조회 1,241 |추천 0
p { margin: 5px 0px } 애매하고 어설프게 생각지도 않게 찾아온 혼자만의 런던여행.   아침 일찍 너무너무너무 가보고 싶던 셜록 홈즈 박물관에 가기로 결정!!
셜록홈즈 박물관이 있는 baker street.    

baker street bus station   위 번호의 버스들이 간다.   버스 말고 지하철로도 갈 수 있다.  

지도상의 셜록홈즈 박물관      

the great detective.   베이커 스트리트 지하철 역 앞에 세워진 홈즈의 동상.   '가장 위대한 탐정'이라고 지칭하고 있다.



아이..우리 홈즈씨 너무 멋져///   구름이 끼고 날이 살짝 흐려서...실루엣만 나왔다.       셜록 홈즈 박물관으로 가는 베이커 스트리트.   셜록홈즈 기념품점이나 카페등이 많이 있었다.  



        드디어 도착. 셜록홈즈 박물관.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주소 221b baker street'






  셜록홈즈 박물관 앞을 지키고 있는   귀여운 경관 아저씨.     셜록 홈즈 박물관(sherlock holmes museum)
 
셜록 홈즈 박물관(sherlock holmes museum)은 영국을 대표하는 소설가 중의 하나인 아서 코난 도일경이 만들어낸 소설속의 주인공인 셜록 홈즈를 테마로 설립한 박물관이다. 셜록 홈즈 박물관은 실재했던 공간은 아니다. 셜록 홈즈 시리즈의 작가인 코난 도일이 이곳에서 거주하지 않았고 다만 그의 소설 속에서 셜록 홈즈와 그의 조수 왓슨 박사가 1881년부터 1904년까지 베이커 스트리트 221b 번지에 거주했다고 기록했던 것이 이 박물관이 베이커가에 생겨나게 된 배경이다. 221b라는 번지수도 작가 코난 도일이 창작이었기에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주소이고, 현재 이 박물관은 베이커가 237번지와 239번지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박물관 밖에는 221b라는 번지수를 달아놓고 있다. 베이커 스트리트가 내다 보이는 건물 1층은 셜록 홈즈가 살았던 빅토리아 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고 있으며 박물관 전체가 소설속에서 묘사되던 그 모습 그대로이다.   ☞ 개방시간: 매일 9:30am-6pm(크리스마스 제외)
☞ 입장료: 성인 £6, 16세이하 £4
☞ 주소: 221b baker street
☞ 홈페이지: http://www.sherlock-holmes.co.uk/
    셜록홈즈 박물관 안에서 혼자 꽤 많은 시간을 보냈다.   사진은 열심히 찍긴 했으나...   순서는 기억이 안나므로 뒤죽박죽.   생각나는 것만 썼다.  

셜록홈즈 박물관에 들어가면 첫 입구는 평범한 가정집이다.

거실 탁자에는 홈즈씨의 모자와 파이프, 그리고 돋보기가 있다.  



홈즈씨의 실험실.  

홈즈씨의 바이올린.   너무 예뻐///



거실 난롯가의 두 의자.   셜록 홈즈의 방을 재현해 놓은 것.

홈즈씨의 모자와 파이프를 들고 홈즈씨 의자에서 한장.   웨이트리스 언니가 찍어줬다.      

  허드슨 부인의 방 이었던가...?

  탁자위의 노트들.   저게 아마...방명록이었던가?  

  침대.

  다른 방으로 안내해주는 꼬마.

  책들.

  이 박물관의 가장 재미있는 점은 소설속의 소품과 장면 재현이다.   이 책은...어디에 나오는 거였지?      

  잘려진 귀~꺄아~      

  총을 숨기는 방법.      

  빨간머리 클럽의 비밀!!   한번에 알아봤다.
   

아앗 이거 아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난다 ㅠ_ㅜ   아들이 왕관의 보석을 떼어간 걸로 의심을 받는...그런 얘기...   재미있게 읽은 스토리중 하나.    



홈즈가 세계 최고의 탐정이라면   이분은 세계 최고의 악당.   셜록 홈즈 최대의 숙적 모리어티 교수.   보고 깜짝 놀랐다.   소름 끼칠 정도의 재현력.   비록 상상속의 모리어티 교수와 똑같지는 않았지만   한눈에 그라는 걸 알아볼 정도로 특징을 잘 살린 것 같다.  

이것도 제목이 생각이 안난다.   어느 나라 왕...의 연애얘기=ㅅ-   셜록홈즈 책 읽은지가 하도 오래되서...   세트 새로 산지가 언젠데 아직도 다 못읽고 있다.  



  이건...제목은 생각이 안나지만...   은행원인 남편이 유괴됐다고 의뢰한 부인과...   사실 일하는 것보다 거지 흉내 내는게 더 많이 번다는 이유로..   거지 흉내를 내고 있었던 남편의 이야기.    

아주 유명한 에피소드중의 하나.   너도 밤나무 집의 비밀.

역시 좋아하는 에피소드중의 하나.   얼룩무늬 끈의 비밀.   새아빠가 두 딸을 괴롭히고 죽이려고 하다가 자기가 죽는 얘기.    

  홈즈를 도왔던 baker street의 street kids의 사진.     이 곳을 구경하고 나니 홈즈가 더더욱 실존 인물처럼 느껴졌다.   특히나 내 안에서는 신성시되는 존재랄까 뭐랄까...   모두가 가짜임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실제로 홈즈가 썼던 물건처럼 느껴져서 감히 만지기도 어려웠다.   200%만족했던 박물관 여행.   사건 재현 인형들을 보면서 뭔가 모를 카타르시스를 느꼈을 정도.   너무너무너무 좋았다>ㅁ<///   홈즈님 너무 좋아 엉엉;ㅅ;   집안 구석구석까지 홈즈씨에 대한 것이 묻어있어서 정말 재미있다.   셜록홈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강강추이지만...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비추이다.   입장료도 결코 싼 편이 아니고 셜록홈즈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그다지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셜록 홈즈 박물관의 또다른 재미.   박물관 기념품점.   가격은 결코 싼 편이 아니다.   홈즈 박물관을 나와 베이커 스트리트까지 가는 길에   기념품점이 여러개가 있고 똑같은 것도 파니까  기념품을 사고 싶다면   여기저기 구경해보고 비교해서 사는 것이 좋을 듯.  



셜록홈즈 문패.  

  매우 가지고 싶었던..   셜록홈즈 모자.


  파이프들.   이것도 갖고 싶었다;ㅅ;
 

  홈즈 모형들.

  너무너무 귀여운 홈즈 테디베어+ㅁ+    

  셜록홈즈 체스.   정말 별의 별게 다 있었다;;   그냥 나가기 그래서 홈즈 일러스트가 그려진 성냥곽 하나 사고.   다른 기념품점에서 홈즈 뱃지를 샀다.

  셜록홈즈 박물관의 안내책자이자 입장권.   입장권을 들고 있는 홈즈곰돌이///   올이 풀리고 그러는 등...조금 질이 떨어지는 면은 있다.   질은 박물관에 있던 녀석보다 살짝 떨어졌지만...   가격이 훨씬 쌌다.   베이커 역 근처의 가게에서 산 녀석..   너무 귀엽다아////////       2005.07.26   england/london   스크롤의 압박으로 정리를 좀 했습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http://blog.naver.com/nurico/110013219357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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