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한지 3년이 되어가는 여자가 있습니다
처음 볼때부터 좋아했고 학교 다니면서 이여자와
친해지기 위해 제가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말걸고 장난치고
또 잘받아주고 같이 장난 치고 이렇게 친구? 라고 하기엔 아주 애매한상태로 계속 지내고 있다가 고등학교에 올라왔습니다
제가 본인을 좋아하는다는걸 이미 알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알고있었고 만난지 처음3개월동안 제마음을 알았는지
친구 그이상은 아니라고 먼저 그친구가 선을 긋길래 학교에서 인기도 많은 친구라 그냥 여기까지구나 하고 체념 했습니다
친구들이 그런 분위기를 조성할때마다 요리조리 제가 다 피했습니다 짝사랑이 막시작되는 시점에서 정리 해주었기에 좋아하는 마음만 가지고 그냥 매일 장난치고 친남매처럼 2년을 넘게 지냈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에 와서 .. 짝사랑이 너무 지치고 피곤해서
짝사랑은 짝사랑하는 사람이 혼자 알아서 정리 해야한다기에 좀 잔인한 방법으로 하루아침에 그냥 모든것을 다끊었습니다
제가 인사도 말도 그무엇도 하지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부터 그친구의 행동이 달라졌습니다
원래 먼저 절 찾는사람이 아니였는데
갑자기 쫒아와서 인사하고 팔붙잡고 어디가냐고 물어보고
주변에 사람많아도 제이름 부르면서 쫒아와서 웃어주고 인사하고 선톡도 한번 없던애가 저에게 톡도 보내고 멀리 떨어저 있어도 쫒아오고 업된 톤으로 눈웃음치고
자기 친구랑 걸어가다가도 쫒아오고
또 어느날엔 갑자기 너진짜 싫다고 밑도끝도 없이 짜증내고 신경질내면서 그냥 지나갑니다
처음엔 한두번 하다 말겠지 .. 날좋아하지 않으니 본인도 아쉬울거 없으니 시간이 지나면 그냥 무시하겠지 .. 어느덧 벌써 이렇게 8개월째입니다
이미 먼저 거절한여자가 제마음을 알고있는 여자가 왜이러는 건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