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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소개팅앱

ㅇㅇ |2018.09.24 22:40
조회 721 |추천 1

추가) 일단 저희부모님은 약 일년간의 별거끝이 합의이혼을 하셨구요.

약 7월 초에 엄마가 불륜을 저지르고 그 사람과 새 가정을 꾸리기위해 이혼을 원햤다는걸 알았어요. (그 상대방 남자의 부인이 전화하셨음.)

제 동생도 이사실을 알고있는 상태고, 저는 약 1년전부터 자해 등을 하다가 아빠와 말다툼을 하며 정신과 상담을 받겠다고 했고, (결정적으로 아빠도 제가 비정상적이라고 하셔서 가게됨.)사진에 첨부한것처럼 심각한정도의 우울증과 불안증등이 나타났어요.

이런 상황에서 아빠가 사귀는 사람이 있다며 동생과 저를 그 여자와 만나게하고, '00씨가 우리지역으로오면 서울집은 팔지 않는게 좋겠지?' 이렇게 말씀하셔서 '만약 오게되면 안파는게 났겠지' 라고 답했는데 이걸 가지고 '너도 00씨랑 같이 사는걸 찬성하지 않았냐' 라고 하세요.

그 여자분께는 내년에 결혼할 수 있을 것처럼 말하고, 부모님까지 만났다고 하고요.

지금도 매주 일요일마다 그여자를 만나러 서울로 올라가서 새벽 1시에 돌아오시고, 저와 동생이 우리는 아빠가 재혼하는 걸 찬성하지 않는다.

정 그러면 내가 대학생이 될때까지만 기다려달라.고 하니 저희에게 피해안가게 결혼을 하고 지금처럼 서울까지 왔다갔다 하신대요.

아빠가 엄마랑 이혼하고 5개월도 안되어서 소개팅앱 두개를 깔았는데 이게 정상적인건가요?
중3, 초5인 자식이 충격받지 말아야하는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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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올리라고 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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