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달려가고 잇는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에요
제가 전 남친하고 헤어진지 4-5년 정도 된거같아요
근데 전 남친이 6개월에 한번 띄엄띄엄
잘지내냐 너 정말 독하다 난 너 sns도 가끔
몰래 들어간다 등등 오해할만한 말을 막 던지더라구요
그러면서 1시간 실컷 통화하고 나 근데 여자친구 잇어....
묻지도 않앗는데 있데요
그러더니 나중엔 2일에 한번꼴로 새벽마다 전화오길래
혹시????란 생각을 했었거든요 알고보니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만나자고 그래서
그건 아니다 난 너 안만난다 이야기하고 느낌이 쎄~했는데
몇일 연락 바짝 오더니 어느날부터 그래 연락안할게 하더니
sns들어가보니 헤어진 여자친구랑 다시 사귀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거 낚였음 정말 뭐 됫겠다 싶더라구요
그래도 저랑 전 남친은 다른 친구들이 정말
가볍게 사귀는 거 같지 않아서 대단하다고 주변에서
그랫었거든요
근데 그런 사람도..결국 어쩔수없나봐요
전 남자친구한테 새벽에 전화오거나
술목고 전화온 적 잇으시죠?
저는 솔직히 사람인지라 저한테 유리하게
생각했어요ㅎㅎ용기가 없어서 그런거다
술 기운을 빌어 내가 보고싶어 나에게 연락한거다
절대 절대 네버 아니에요
진짜 다시 시작하고싳으면
맨 정신에 또렷할때 연락와요
낮이 아니더라도 밤에 술 안먹고
제정신에 연락와요
혹시나 미련있는 분이 새벽에 혹은 술 먹고 전화오면
내일 제정신에 연락 다시 하라고 해보시고
진짜 연락오면 정말 맘이 잇는거고
안오면 제가 말씀 드린 그대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