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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방금 꾼꿈1

잘생겨지고... |2018.09.25 12:36
조회 154 |추천 0

제가 꾼 꿈이야기인데요. 살짝 의식이 흘러가는대로 꾼 꿈이라 개연성은 부족합니다. 근데 너무 공유하고 싶어서 처음 써보네요.

나는 달리는 기차안에 있었다.
분명히 내가 알던 시골에서 달리던 무궁화호 열차였다. 나는 어느 역에서 내려야 했다. 친구에게 내 짐을 맡기고 나는 어느 역에 내렸고, 그제서야 내가 핸드폰을 놓고 내린것을 알았다. 잽싸게 기차에 올라타 핸드폰만 챙긴 순간 기차는 출발한다. 나는 급해서 짐을 잘 부탁한다며 친구에게 말해놓고 달리기 시작하는 기차에서 뛰어 내렸다. 그 과정에서 나는 핸드폰을 떨궜고 찾지 못했다.
결국 목적지까지 걸어가야 되는데 나는 목적지가 기억나지 않았다. 너무 답답한 나는 그냥 기차에서 짐을 빼와서 집에 가자고 생각한거 같다. 하지만 나는 달리는 기차를 잡을 수 없다. 그 순간 내 기차는 서울에서 달리는 전철로 바뀌어 있었다. 분명히 2호선과 다른 호선이 합쳐진게 틀림없다. 나는 서울대입구에서 뛰며 당산역까지 가줄 수 없냐며 달리는 차를 잡고 애원한 기억이 난다. 진짜 못볼꼴 다보여주면 돌아다니며 신호도 무시하고 뛰어댕겼다. 근데 차는 알아서 피해갔다. 결국 차를 잡을 수 없었고 내 모든 짐을 잃어 버렸다는 생각에 나는 포기하고 어느 건물에 들어갔다. 거기서 어느 여자랑 꼬마아이 2명이 있었는데 여자가 2명을 커버하기 힘들어 보였다. 나는 도와드렸고 택시까지 타는데 힘을 보탰다. 택시은 타지 못했고 여자분이 그냥 나보고 감사하다는 시그널을 보내고 가버렸다. 나는 그냥 종점역에서 맡겨진 내 짐이나 찾으러 갈까 하고 당구대역까지 뛰어갔다. 내려가서 전철타는데 들어가보는데 이 터널은 항상 내가 꿈꾸던 터널이랑 매우 똑같았다. 여기서 드는 생각이 내가 꿈에서는 다른 세상이 형성되어 있나라는 생각이다. 어둡고 마치 터널같은 느낌의 지하철역이였다. 내려가자마자 전철은 도착했고 나는 바로 탈 수 있었다. 기차에서 나느 4호차에 타고 있었고 전철에서는 이성을 잃은체 내 짐을 찾고 다녔다. 10호에서 1호까지 찾고 다녔고 1호에 도착하는 순간 나는 깨달았다. 내가 탔던 기차구나 하면서 2호차로 들어서는 순간 노약자석에 내 짐이 있다는것을 봤고 나는 기쁨에 휩쌓이며 짐을 챙겼다. 내 시계도 찾고 가방도 찾고 기뻐하며 개찰구를 나오는 순간 내 시계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가방은 내것이 맞는데 시계는 검은색인게 흰색으로 변해 있었다. 결국 나는 분실물이 모아져있는데에 가게 되고 손목시계가 모아져 있는데에 가보았다. 몽땅 찾았지만 내 시계는 없었고 신기하게도 3년전에 고장난 내 남색시계가 있었다. 큰아버지가 일본에서 사왔다는 전자시계였다. 결국 내 손목에 끼고 있던 하얀 시계는 분실문 센터에 맡겨놓고 내 시계를 차고 서울대입구역에서 나오게 된다. 분명히 당구대역에서 들어갔는데 나오는거는 서울대입구역이라니 그렇게 나는 고등학교로 돌아갔다. 그 순간 나는 진짜 믿지 못 할 일이 일어났다.
나눠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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