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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주마다 시댁 방문합니다

사탕 |2018.09.25 17:55
조회 8,328 |추천 29

제가 모바일로 쓰기도 하고 글을 잘 못써서 읽는데 불편함이 있으시는 것에 죄송합니다..
꼭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3월달에 결혼했습니다..
결혼하고나서 매주마다 시댁을 갔어요
처음에는 시엄마께서 남편한테 전화로 오라고 하시고
남편은 애매하게 대답을 해서 갔었어요
그렇게 1달정도 그랬네요
그리고 제가 남편에게 너무 자주가는것 같다 나도 시엄마가 좋지만 그래도 같이 있으면 불편하고 우리집처럼 마냥 가만히 있을 수 있는거 아니니까 힘들다
했더니 남편이 알았다하고 시엄마한테 전화올 때 안간다고 말하니, 이제 저한테 전화하시더라구요..
그런데 또 남편이 약속이 있다 이렇게 말한것도 아니고 그냥 안간다고만 말해서 제가 뒤늦게 어디간다고 말씀드리기도 뭐해서 그냥 또 계속 가게 되었습니다..
남편이랑은 또 싸웠어요
그렇게 말하면 내가 나중에 약속있다고 어떻게 말하냐고..
진지하게 말씀을 드려라. 우리 이제 신혼인지 얼마 안됐는데 우리도 주말에 신혼생활좀 보내자고..
그리고 오늘..추석 지내고 마지막날인데 갑자기 집에 오시겠다네요..
남편이 우리 4시에 약속 있다고 하니 알았다고 끊으셨다가 다시 전화 오셨어요 4시까지 있다 가겠다고..
남편은 그냥 어..?뭐?지금? 이렇게만 말하고 전화 끊었구요
그래서 제가 남편한테 전화 왔을 때 확실하게 말씀드리지 그랬냐고.. 그랬더니 남편이 저한테 화내더라구요
나도 약속있다고 했는데 억지로 오시는걸 어떡하냐고
그리고 엄마가 심심해서 집에 있기 싫으시다고 하시는데 왜 그렇게 짜증만 내냐고.. 
저 어떻게 해야해요? 
제가 너무 삐뚤게 생각하는 건가요??
제발 조언좀 부탁드려요.. 이런일로 싸우는게 한두번이 아니에요ㅠㅠ 저희 아빠는 너무 시댁에 의존하지 말라고 그렇게 매주마다 보는거 아니라고 말씀하시는데..

아 그리고 제가 일을했을 때는 저희가 쉬는 날이 평일에 쉬었다가 주말에 쉬었다가 했어요
그러니까 시엄마가 저희 쉬는날에 맞춰서 같이 쉬시더라고요..
이제 결혼한지 6개월 됐는데 원래 처음에는 이렇게 시댁 많이가나요? 저희 부모님은 오시라 하신적 한번도 없는데..아 정말 너무 답답하고 정말 하..
제가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는건가요 정말..

추천수29
반대수2
베플ㅇㅇ|2018.09.25 19:35
남편만 보내요 시모가 오시거든 약속있다고 혼자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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