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자신이 필력이 없는 것에 대해 한탄함 그래도 어떻게 잘 이해하고 봐주길 부탁할께
일단 나는 지에스 편돌이임 편의점 알바 시급도 그냥 최저로 받지만 할 만 한거 다들 아는 사실이니깐 나도 그렇게 시작했음근데 편의점도 편의점 나름이라고 손님 조카 많은 곳은 거의 스파르타 식으로 조카 힘듬 우리 가게가 그럼편의점 알바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검품이라는게 조카 빡침 그게 뭐냐면 이제 진열 해 놓을 물건들이 들어올꺼 아님? 그래서 그걸 이제 점장님이든 사장님이든 배달을 시키는데 갯수 맞게 왔는지 종류도 맞게 왔는지 다 살펴보고 안에 넣어 놓을껀 넣어 놓고 진열 할껀 진열하는거임 근데 이게 진짜 많이 오면 진짜 몇시간은 걸림 그걸 또 하다가도 손님오면 다시 가서 계산해주고 다시 확인하러 와야되고 그래도 자랑 같지만 나는 편의점 한지 일년도 넘었기때문에 (알바 말하는 거임) 어케어케 빨리 했음. 근데도 너무 조카 힘들고 그래서 처음에 이제 알바하러 오면 어서오세요~~!! 이렇게 조카 활발하게 인사해도 나중엔 어,,서오세,,요,,.. 이럼 이건 어쩔수 없음.
아무튼 그렇게 나는 조카 내 앞머리 수 만큼 온 검품을 다하고 이제 좀 앉아서 계산만 하려는데 내가 생긴게 무쌍에다가 눈도 찢어진 눈처럼 생겨서 무표정으로 있으면 친구들이 다 사나워 보인다고 했단말야 어김없이 손님와서 그냥 어서오세요,,, 이러고 봉투 필요하세요,,,? ... 멤버쉽이나 포인트 카드 있으세요.? 까지 물어보고 할꺼 다했는데 갑자기 아줌마가 막 내보고 인상 찌푸리더니 '왤캐 의욕이 없어요?' 라고 하는거임 이게 그냥 걱정하는거 처럼 왤캐 의욕이 없어요,,,ㅠ 이러는게 아니라 왤캐 조카 의욕이 없어요;;;;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거임;
그래서 내가 조카 당황해서 네? 이랬더니 갑자기 사람을 왤캐 째려보고 툭툭 물건도 던지고 그러냐고 조카 기분나쁘다는거야 나는 분명히 애기 엉덩이에 파우더 발라주듯이 개 살포시 내려놨는데 말이지 그래서 걍 죄송합니다 이랬는데 조카 끝까지 뒤에 손님도 있는데 여기 사장님 어디계시냐면서 알바생을 왜 이런사람으로 뽑았냐고 그러고 무슨 양아치를 뎃꼬 왔다는 식으로 말하는거야 (내가 피어싱도 5개에 염색까지 햇음) 그래서 나도 참다참다 못해서 그냥 한마디 툭 던졌음 그럼 제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봐 드리면 되요? 라고 했는데 일단 여기서 뒤에 손님들은 1차위기ㅋ 한명은 걍 뒤로 돌아서서 입 막고 있었음
그 진상 아줌마가 조카 어이가 없었는지 막 말 더듬으면서 뭔 이딴 알바가 다있냐면서 반말 찍찍하면서 소리지르기 시작 나도 그땐 이성상실해서 아 그냥 짤릴 각오로 걍 싸워야지 하고 대듬 아줌마: 알바가 그래도 되는거야? 가게에 물건 팔아주러 왔는데;나: 아주머니께서 물건 팔아 주셔도 저희는 어차피 최저임금 받아요. 그리고 우유 200ml짜리 사시잖아요. 900원 인데..... 손님들 2차위기
아줌마: 어디 손님한테 따박따박 말대꾸야 어린놈이 어른한테 그래도되는거야? 눈치켜세우고?나: 저도 이제 어른인데요 법적으로 그리고 손님 말씀대로 안 째려보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보면 빼박 알바 조카 이상한 변태새끼라면서 신고할꺼잖아요
이젠 나도 모르고 뒤에 손님들도 모르라 걍 웃기 시작했음 그래도 요즘은 그런 진상손님들은 드물어서 다른 손님들도 아줌마욕을 뒤에서 하기 시작
아줌마: 일하기 싫어? 내가 여기 전화해서 너 다시는 일 못하게 해야겠어나: 아 감사합니다 여기 어차피 손님도 조카게 많아서 개 힘들었어요
그리곤 뒤에 서있는 고딩손님들한테 인정?이라고 하자 고딩들이 조카 웃으면서 인정~!! 이라고 화답해줌. 역시 고딩들이 무서운게 거기서 더 나가서 아 아줌마 발암캐 오지고? 까지 해줌 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뒤에 아저씨가 아줌마보고 물흐리지말고 다샀으면 물건 들고 나가라고 했음 . 그러자 아줌마가 조카 혼잣말로 욕하면서 걍 나가고 간판에 번호 없는가 처다보고 감 참고로 우리 가게 간판엔 체인점 문의 전화번호 밖에 없음. 이제 뭐 나는 잘릴거라고 생각하고 사장님께 퇴근 시제 보내고 퇴근함 ㅋ 근데 나 아직도 출근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조카 안잘림 ㅋㅋ 걍 사장님도 신경 안썻나 봄 아직도 가족같이 대해주심
제발 편의점 가서 진상 짓좀 하지마라 진상 새끼들아 느그들 자식이 하는 곳에 가서도 그럴꺼냐 손님이 왕이라는 그런 마인드 태운지 언젠데 ;; 우리라고 친절하고 싶어서 친절한줄 아나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