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31살 미혼, 4년차 직장인 입니다.
요즘 같은 경기에 재취업이 어렵다는게 알지만,일을하면서 건강챙기려고 운동을 한다는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취업하기 전, 75kg 4년이 지난 현재 100kg 가 되어있네요.
일이 끝나면 쉬고싶고 무기력해지고, 죽도록 운동만 하고싶은 생각이 너무나 하늘을 뚫고 있습니다.
5월에 퇴직한다고 말씀을 드렸으나,회사에서 잡아주시는분이 계셔 마음을 다 잡고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정말 열심히 일 했어요. 날 잡아주는 사람이 있는 걸 감사히 여기고 열심히 해보자고..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또 다시 지쳐가는 걸 느낄때 너무나 제가 하고싶었던 운동,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입니다.미련하단 말을 들으며 직장을 그만 두는게 맞는건지내 마음따라 운동을 하는게 맞는건지
제 목표를 이루고 일을 하고싶은데 어떻하면 좋을까요?마음같아서는 제 뜻을 응원해주는 분들만 있기를 바랄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