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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미만사업장이라시고 월급개판으로 주는

우왕우왕 |2018.09.27 10:09
조회 58,750 |추천 67
안녕하세요 20대 직장인입니다.
너무너무 속이 상하고,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조심스럽게 올려요ㅠㅠ

저는 지금직장이 두번째 직장인데 병원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전에 하던일과 전혀 관련없는 지금의 직장이지만 출퇴근길이 전철로 20분정도 걸리는 길에 만족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직장은 전국 체인점으로 되어있고, 5인미만 사업장입니다.

연차는 입사하고 6개월까지는 없고, 그 후로 6개월은 3개가 발생되는데 그중 2개는 병원여름휴가때 사용되어지고, 그럼 결국은 1년에 1개가 발생됩니다. 그렇다고 여름휴가때 개개인별로 쉬는것이 아니라 병원 전체 휴가라 진료를 안합니다.

5인미만 사업장이 연차 잘안챙겨줘도 할말없는거 알지만 다른체인점 직원분들께 물어보면 5인미만이여도 고생한다도 한달에 한개씩 발생되는곳도 있고, 일년에 최소3-5개는 발생된다고 했습니다.
물론 이또한 제가 운이 없는것도 있겠지만 이또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월급날이 25일인데 25일날이 월급날이면 25일날 입금해줘야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항상 월급을 25-26일로 넘어가는 새벽 1시, 3시 이때 입금을 해주거나 까먹어서 26일날 출근해서 안됬다안됬다 말하면 미안하다 한마디하고 그날 저녁에 입금하거나 항상 이런식입니다. 25일이 월급날인데 25일날 받아본적이 단한번도 없어요.

저희병원은 토요일도 근무하기 때문에 25일이 토요일이면 적어도 토요일날 입금해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26일인 일요일 지나 27일인 월요일날 입금해주는 날도 많도, 이번 추석이 가관이였습니다.

이번 월급날은 25일, 화요일, 추석연휴였죠.
보통의 회사라면 25일이 추석연휴에 있기에, 21일 금요일날 최소 입금을 다해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저희병원은 토요일날 진료를 하기에, 토요일날 퇴근하고 입금해줄줄 알았어요.
근데 입금이 안되있죠. 그래, 일요일은 해주겠지 추석 보내야하는데 부모님 용돈도 드려야 하는데 일요일은 해주겠지 했지만 일요일 입금 안됬죠. 이제 빡치기 시작했어요.
월요일이 지나 화요일25일 추석연휴날 월급날이 다가왓어요.
주겟지주겠지 백번 생각했는데 아니요? 이제 온직원이 다 깊은 분노에 차오르기 됩니다.
26일 추석대체휴무때 저희는 출근을 했습니다. 출근해서 어느직원분이 원장님께 월급안들어온거애 대해 말씀드렸는데 미안하다며 입금해주겠다고 하더니 퇴근할때까지 입금이 안되어있었습니다. 더 분노감을 느끼며 퇴근하면서 또 말씀을 드렸더니 7시반까지 입금을 해주겠데요.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기다렸는데 또 안되어있었어요.
분노분노분노!!!!!!!!!!!!!
할말을 잃었습니다. 다행히 추석연휴라 카드값이 안나가서 다행이지, 누구 신용불량자 만들일 있습니까?
결국은 25일 월급날이였지만 27일 아침에 들어왔습니다.

솔직히 업무때문에 마음상하는것은 그냥 넘어가는데 을의 입장으로썬 월급 이런 돈때문에 마음상하는거 다들 아시잖아요....ㅠㅠ

제가 버티는 이유는 조기취업수당 1년뒤에 백만원받는 것 때문인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말 고민하다 올리는거라 욕설은 참아주시고 조언과 위로의 말만 부탁드립니다.
추천수67
반대수10
베플|2018.09.27 14:52
월급밀리는곳에 아예안다녀야함
베플해결사|2018.09.27 14:03
근로자가 피해야할 회사는 다른거다 떠나서 월급밀리는회사 가젗은회사 이 두가지는 무조건 피해야합니다
베플까꿍|2018.09.27 17:41
쓰니님..저도 월급 밀리는 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회사 규모도 꽤 있고 월급도 적지는 않지만.. 월급이 밀리면 카드 값 생활비 등등 감당이 안되서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었죠..결혼하고 나니 마이너스 통장은 내돈이 아닌거 같아 2700만원잔고를 다 써버렸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월급 밀리는 회사는 안다니는게 답입니다.. 1년 동안 참고 조기취업 수당 백만원 받은 다음에 퇴직금이라 생각 하시고 바로 다음 직장 구하세요.. 월급이 불규칙하면 생활 계획을 짜기 힘들고, 생활 계획이 없이 생활하면 무분별하게 지출이 되니..악순환의 연속이 된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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