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켜주셨음해요.
추석 연휴로 안시성하고 협상 두개 봤는데 12세 15세 관람가 영화관에
미취학 아동들 데리고 오는 부모님들...물론 역사물이나 애들이 영화보고 느끼는 점이 있겠다 싶어서
데리고 오던지 함께 영화보고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정말 주변사람들한테 민폐여요..계속 내용 묻고 화장실 왔다갔다 엄마아빠는 조용하라고하지만
본인들 영화보느라 주변사람들한테 몰입도 끊어놓고..
어제 앞에서 제 앞자리에 유치원생도 안되보이는 아이 델구오신부모님...
애가 계속 칭얼거리고 아이 쿠션 앉아서 팡팡거리고 머리로 콩콩 화장실 들락거리고
엄마한테 말하고있는데도..본인들 꿋꿋이 보느라 뒤에 있는 저랑 다른 어른들은
인당 만이천원짜리 좌석표 끊어놓고...짜증이 올라오네요...제발 애들 관람등급좀 지켜서
데리고 와주세요. 이해도 못하고 지겨워하는데...부모님들 이기로 관람등급에 맞지 않는
영화보여주는건 아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