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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다이어트

익명 |2018.09.27 19:18
조회 21,126 |추천 23

+)헉.. 오늘의 톡에 선정 되었다고 알림 와서 놀랐어요ㅠㅠ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제가 이번주 목,금 시험이고 금요일 날 시험 바로 끝나고 롯데월드 가기로 해서 ..무조건 꼭 이번주 내로 많은 조언들을 참고해서 다이어트를 할게요 !! 롯데월드 갔다 온 다음에 “안하는거 아냐..?”라고 걱정하시는 분들 있을까봐 말씀 드리는데 저도 이번엔 진짜 빼야 되겠다.. 라고 절실히 느끼고 있어서 꼭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나중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 기다려주세요 ! 정말 좋은 댓글들 많은데 너무 감사해서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아 그리구 댓글은 올라오는거 하나하나 다 보고 있어요ㅎㅎ 홧팅할게요 ᕦ(ò_óˇ)ᕤ 좋은 하루 되세요 여러분〰️





본문——
안녕하세요 처음 판에 써보는거라 어색하고 이상할수 있는데 꼭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15살 여자고 중2입니다
요즘 날씨가 쌀쌀해졌잖아요 그래서 학교 애들도 하나 둘 씩 춘추복을 입기 시작하여서 저도 오늘 입고 등교를 하였습니다

등교하기 전 아침에 집에서 춘추복을 입는데 너무 갑갑하고 쪼이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2학년 맨 초반에 그때 입었던 느낌과 다른거예요 ... 네.. 살이 찐거죠

그걸 입고 등교한 채로 학교에서 생활을 하였는데 점점 뭔가 배가 아프고 진짜 불편했어요 근데 오늘 체육이 시간표에 없길래 제가 체육복을 두고 왔거든요 추석 연휴 끝나고 바로 다음 날이라 체육복 있는 애들도 별로 없었구요..

그래서 그때 든 생각이 ‘정말 살을 빼야겠다’ 이생각을 했어요 제가 워낙 고기를 좋아해서.. 건강도 챙길 겸 근데 제가 전에 한번 큰병원에 두드러기 문제로 갔었는데 거기서 키와 몸무게를 쟀는데 키는 160 초반이구요 몸무게는 60초반 정도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정확히는 못봐서 기억이 잘 안나요... 일년만에 한 7~8kg 찐거 같아요

다이어트를 한다고 마음 먹을때 마다 계속 전 굶게 되거든요 그게 안좋은 방법인거 아는데도 그 방법 밖에 없어서.. 중1 방학때 잠깐 유@브에서 다이어트 운동 ?인가 그게 추천 영상 거기에 떠서 몇세트씩 방학 동안 따라했었어요 전에 집에서 체중계가 맛 간 이유로 체중계를 안 사서 (체중계를 직접 가서 구매하고 싶은데 어디서 파는지 모르겠어요) 큰 변화를 저는 잘 못 느꼈지만 학교 애들이 방학 동안 얼굴 살이 엄청 빠졌다고 해줬었어요

그래서 본론은 어떻게 관리를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운동하는 곳 다니고 싶어도 시간도 없고.. 식단 관리도 계획을 어떻게 할지.. 운동도 어떻게 할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추천수23
반대수4
베플ㅇㅇ|2018.09.30 19:45
1. 음료수 끊기(한모금만 마셔도 되겠지X. 물과 약을 제외한 모든 액체를 끊는것) 2. 튀김류, 쌀밥, 밀가루음식, 고기X 3. 삼시세끼(평소보다 절반. 저녁은 6시에 그 이후 아무것도 먹지않기)제외 간식 절대X 배안고프면 그 삼시세끼도 건너뛰면됨 4. 한시간도 필요없음 유튜브에 보면 간단한 15분 20분 운동영상들 많음 그거랑 간단한 스트레칭 5분 이것도 유튜브 보면 많음 5. 물 많이 마시기(스타벅스 벤티사이즈 텀블러 기준으로 하루에 3번만 마셔도 OK) 더도덜도말고 딱 이거만 한달해서 10키로 감량하고 지금은 먹고싶은거 맘껏 먹으면서 유지중임 체력도 늘고 기초대사량도 늘어서 먹는거 늘어도 체중 안늠 운동 솔직히 진짜 많이도 필요없고 나 지금 하루에 30분 하는데 몸무게는 이제 그대로인대신 허리사이즈 허벅지두께 종아리 팔뚝 등등 다 줄어듬 처음에 약먹고 20키로 뺐다가 연애하고 10키로 다시쪘는데 다시 10키로 뺀상태 이번에 10키로는 약없이 단순의지로 뺌 바지는 전에 20키로뺐을때 입었던 바지가 큼 지금상태가 이전보다 더 몸이 작은것.. 무게는 비슷한데.. 뭐 여기서 더 궁금하면 대댓으로 물어봐주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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