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물근성을 가진 사람들이 두고 쓰는 말이 있다.
두고 보자는 말
지금 당장 미치지 못하는 능력 때문에
힘을 키워 대적하겠다는 말인데
?하나도 무섭지 않은 말이다.
얼간이 축에도
끼지 못하는 이들이 자주 쓰는 말이 있다.
?
다음에 보자는 말
지금 붙어봤자 터지고 깨질 것 뻔한데
?
기는 죽기 싫어 뱉은 말
하나도 두렵지 않은 말이다.
빙충맞아 약간 맛이 간
이들이 즐겨 쓰는 말이 있다.
뒤로 보자는 말
이유 없이 대들다 납작하게 당하고
씩씩 코를 불며 분풀이로 하는 말이라
하나도 겁나지 않는 말이다.
모두 다 써먹고
버린 빈말이기 때문이다.
안 무서운 말-돌샘/이길옥.
- 좋은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