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ㅅㅂ 진짜 아직도 조카 빡친다 ㅋㅋㅋㅋㅋ
나랑 같은 아파트 살고 초등학교 같이 나왔던 여자애 부모님이랑 우리 부모님이랑 친한 사이라서
집도 자주 왔다갔다거리는데
오늘 학교 끝나고 집에서 밥 먹고 있었는데
그 여자애 아빠가 왔음
인사하고 나는 계속 밥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ㅈㄴ 빡!!!!!!!!!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우리집 개가 완전 크게 깨갱거리는 소리 났는데
시ㅡㅡㅡ발 친구 아빠가 우리집 개 때린거임 ㅋㅋ
하 진짜 다시 생각해도 조나 빡치는데
물려고 한다고 때린거임 물지도 않았는데 ㅋ
옛날에 우리아빠가 우리집 개한테 쫌 장난칠테도
난 속상해서 운 적도 많았는데
이번에 진짜 개빡쳤는데 아빠가 친구 아빠보고
그래도 남의 개를 때리면 되냐고 막 이런식으로
말하긴 했는데 속도 조카 안풀리거 ㅋㅋ
그냥 밥먹고 방들어와서 방금 울다가 눈물 그침
심지어 그 친구 개 2마리 키움 ㅋㅋ
우리집 강아지는
나 우니깐 내 품에 안겨서 나 햝아주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