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차 동생이
내 화장품이며 옷이며 학용품이며 자꾸 훔쳐가서 숨겨놓고 지가 쓰고 나한테는 모른다며 시치미 떼고 걔 방 싹뒤지면 훔쳐간거 나오고 오히려 걔는 나한테 지방 뒤졌다고 욕하고ㅋㅋ
맨날 안가져갔다고 나한테 지가 화내는데 의심하는 내가나쁜거임?ㅋㅋㅋ
엄마한테 걔한테 가져가지 말라고 말해달라하면 오히려 동생이 좀 쓰면 어쩌냐고 나를 혼내고 아빠는 싸우지말라며 짜증만내고
한번은 진짜 개빡쳤던게
내 택배 지가 받아서 지가 쓰고 있던거ㅋㅋㅋ
난 택배기사한테 안받았는데 배송 완료되있다고 계속 연락했는데ㅋㅋㄱㅐ쪽ㅋㅋㅋ
그거 발견해서 성질 내니까 지가 친구집에 시킨거라고 ㅇㅈㄹ 내가 구매내역 보여주라니까 그때부터 내말 다 씹음.
한번은 내가 들어오는데 걔가 내방에서 내 화장품 훔쳐나오는 걸 봤는데 내가 성질 내니까 지방에 들어가더니 엄마가 가져와보라고 하니까 딴거 들고 나오면서 안훔쳐갔다고 나 이상한 애로 만들고 나만 혼나고 나중에 걔방에서 내 화장품 나오고
오늘도 지가 내꺼 다써놓고 다시 사놓으라니까 자기가 왜사야되냐고 진 얼마 안썼다고 ㅇㅈㄹ 새거였는데 다써놓고ㅋㅋㅋ
뭐 없어지기만하면 걔한테서 나와서 맨날 없어지기만하면 걔방뒤지면 또 나오고 걔한테 말로 물어보면 아니라고 성질내고 엄마한테이르고 난 또 혼나고ㅋㅋ
작정하고 숨겨서 못찾을때도 많고 그래서 걔 쓸 때 덥치고 그러는데 의심하는 내가 나쁜건가?ㅋㅋㅋㅋㅋ
난 없어져서 다시사고 돈이 막 샘솟는것도 아니고 주말에 학원가고 평일에 야자 해서 시간없어서 알바하는것도 아닌데 없는돈 모아서 사논것들 다 훔쳐가고
너무속상하고 짜증난데 엄마 아빠도 나만혼내고 너무 스트레스 받고 서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