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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매달리던 남친한테 질리려고해요

에휴 |2018.09.28 06:07
조회 969 |추천 2
안녕하세요

24살 여자사람입니다

남친이랑은 3년을 사겼는데요 저는 연애경험이 좀 있지만 남친은 저랑 사귀기전까지는 가벼운 데이트 빼곤 아예 여친이 없었어요

솔직히 말해서 제가 전남친들한테 많이 상처 받아서 처음엔 새로운 연애를 하기 싫었지만 남친이 워낙 좋은 사람이라 마음을 열게됫어요

처음부터 제가 더 많이 좋아했고 지금 까지도 저희 관계유지를 위해 정말 힘써왔어요. 헤어지자고해도 매달렷구요 저한테 밉게 대해도 그냥 받아줫어요. 이번 8월달부터 롱디라서 주말마다 3시간 되는 거리를 저혼자 왓다갓다 햇구요

근데 너무 지쳐요 이제는... 제 희생에 남친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것같고. 권태기 인건가요? 익숙함에 소중함을 잃지말자 뭐 이런거 저도 알아요 근데 저만 남친을 소중히 하는것같아왔고 이젠 그냥 혼자가 편할것같아요. 문자가 와도 전화가 와도 아 이사람이 나한테 또 짜증내겠지 하면서 하나도 반갑지가 않아요.... 예전엔 기다리게되던 연락이 이젠 너무 부담스럽고 귀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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