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2살 앞으로의 나날이 불확실한것만 같아요..

22222 |2018.09.28 16:43
조회 138 |추천 1

안녕하세요  판에 처음글을 써보는거라 이렇게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저는 올해 22살 여자사람입니당  작년까지만해도 '학생' 이라는 핑계로..?

인생에대해서 별 고민을 하지않고 살았는데 졸업을 하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제가 지금까지 참 한심하게 살았던거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하고싶은게 뭔지 잘하는게 뭔지 생각해본적도 없고 이런생각이 들지않으니 당연히 노력이라는것도

해본적이 없는것같아요.. 공부를 열심히 했다거나 대학교 입학을 힘들게 했다거나 그런것도 없었습니다 그냥 흘러가는대로 아무생각없이 살았어요 그러다보니 덩그러니 사회에 나와보니

이뤄놓은게 아무것도 없고 제가 참 한심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물론아직 20대 초반이긴하지만..

저는 2년제를 졸업해서 지금은 그냥 일반회사를 다니고있어요!  회사자체는 만족하는 편이에용

회사다니면서 이런저런생각을 많이 하다보니 이제는 제가 하고싶은게 뭔지 잘하는게 뭔지 생각을 해야겠더라구요 당연히 조금더빨리 했어야하는거지만.. ㅠㅠㅠ

뭐 앞으로 이렇게 회사경력을 쌓아서 연봉을 점점 높여가는것도 좋지만

그렇게 살아가고싶진않아요 아물론 그런삶이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단지 저는 그냥 이번에라도 어떠한 노력?을 해보고 싶어서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역시 공부를 더 하고싶은데

여러가지 여건이 안될것도같고...

일단은 제가 진학하고싶은과도 생각해놨습니다

편입도 알아보고있고, 재입학도 생각중이에요 하지만 지금도

학자금대출을 갚고있는 상황이고.. 집안형편도 그렇고...

국가장학금제도도 있긴하지만 지금 제가 벌고있는 소득이 앞으로는 없어지는거니까..

아우 너무 걱정이많네요...

그리고 이런 고민을 왜 고등학교때 하지않았는지 너무 후회가 됩니다 ㅠㅠ

왜 그렇게 아무생각없이 시간을 보냈는지 ㅠㅠㅠㅠㅠ

제가 단지 지금 살고있는 현재의 인생이 싫어서 도피하려는 마음이 있어서 이런생각을 하는걸까요 ㅠㅠ

너무나도 고민되고 과거가 너무 후회되요.... 물론 후회해봤자 달라질건없지만 ㅠㅠ

지금이나마 하고싶은걸 찾았는데 그 길로 가는게 과연 맞는걸까 고민도 됩니다

뭐 어쩌자는건지 ㅜㅜ

어떡하면 좋을지 정말 모르겠어요 고민으로 시작해서 고민으로 끝나는 하루를 살고있네요 ㅜㅜ 

제가 쓴글이지만 정말 횡설수설..에휴

정신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