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겟지만,
15년도에 결혼해 지금16개월 딸이 잇는데
남편과 이혼하려 합니다
이유인 죽,남편은 일년에 열번빼곤 매일 술을 먹어요
진짜 하루도 뻐짐없이 먹고, 지금은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술을 먹으면 사람이 폭력적으로 변합니다
욕을 하고 시비를 븉이고 심지어 아기 태어나기 전에는
폭력을 휘둘러 그때 이혼하자 햇는데 잘못했다고 너무 빌어서 한번 눈 감아줫어요 그런데 욕이나 폭력적인 성향은 안 변하는 거 같아요 지금은 술만먹고 들어오면 무서워요 ㅠ
그래서 알아서 피하고 잇어요 술 먹고 음주운전ㄷㅎ 일삼아요.
둘째는, 다혈질에 욱하고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 입니다
대화를 잘 하다가도 자기 마음에 안드는 게 있으면 x발,x새끼..등둥 욕을 해요 ㅠ 욕울 하지말라고 하면 내가 너한테 햇냐고 합니다 ㅜ 그 자리에 제가 있고 제가 들으니까 하지마라고 하면 자기 성격 이런 거 몰랏냐고 하네요 ㅠ
그래서 저도 많이 건드리지 않고 참고참고 사는데
욕도 한두번 들어야ㅜ참을만하죠 무슨 욕받이도 아니고 짜증받이도 아니고 자기 마음에 안들묜 욱하고 성질 부리고 그러다가 자기 혼자 풀려서 또 그러고
이기적이에요 ㅠ 뭐든지 자기위주 입니다
자기가 생각한 게 옳고 자기 생각한대로 하고
자기 위주로 해요
셋째, 저희 맞벌이에요 ㅠ
그런데도 애는 엄마가 , 왜 밥을 안 차려주냐
살림 안하냐 청소 안하냐 입에 달고 살아요
맞벌인데 좀 같이하자 좀 많이 도와달라 그러면
자긴 이게 최선이야. 더이상 자기한테 말하지 말라고 선을 그어요
이외에도 많지만,더 자세히 쓰면 알아볼꺼보ㅓ
더 쓰진 못허겟네요
연애 3년 넘는 기간동안 노래방 여자랑 모텔 간거
도우미 불러서 논 거 다 눈감고 결혼 했고
결혼하고 술 먹고 폭력휘두른 것도 다 눈감앗는데
이제 못 참겟어서요 ㅠ 아이 위해서 참아야지ㅜ햇는데 그러고 살앗는데 오늘 애 낳고 싶어서 낳은 거 아니다
자긴 놀아줄 만큼 놀아줬다(오분도 안 놀어주고 잘 안아주지도 않어요) 이러고 이 외에도 아이랑 시간 많이 안보내고 아이 앞애서 자꾸 싸우게 되니 이럴거면 지금 이혼하는 게 차라리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모바일이라 두서 없고 오타 많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 하는 건지
남편은 절대 이혼은 안된다는데 지금처럼 참고 살아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