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너무 좋아서 나이차이고, 시누많은집이고 다 떠나서 너 하나 보고 한 결혼....
실상 너는 가장으로써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고
모든일은 다 나에게 떠 맡기는 모습 뿐이였다.
싸우는게 지친다며 집도 나갔지..
난 아무이유도 모르고 한달을 혼자 집에서 기다렸어.
다시 니가 돌아오고 잘 사는 줄 알았던 우리.
그렇게 반년 조용히 살다가..
어느날 내가 여행을 다녀왔지
내가 여행다녀오던 마지막날 너는 연락이안됐고.
나중에 알고보니
여자만나 놀고왔어..
그여자를 꽤 만났고. 그걸 알게된 후 난 상간녀 소송을 시작했지.
너가 계속 빌었고. 반성하는듯했어.
난 그 모습을 또 미친척 용서했다.
소송중 답변서 올때마다. 사건 진행될때마다
밤마다 소리도 지르도 울기도하고 하며
이제 재판결과 나왔다
다 끝났구나 이제조용히 결혼생활만 하면되겠구나 했더니
여자애한테 민사.형사 소송 걸렸다
알고보니
소송시작할떀
나한테는 그여자애 인적사항 알려주고
반성문 적으며 제발 이혼하지말자고 해놓고
소장 도착하기전과 도착후.
너는 그여자애한테는 또 제발 만나달라며 집앞에 찾아가고
그때 니가 보낸 문자들 그여자애 협박하면서 만나달라고 한 문자들이 있었고 나에게 소송당한 그 여자앤 신고를 했고,
넌 민사, 형사 모두 그여자애 한테 고발당했지.
형사건도 재판으로 넘어가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내 생일에 한 이유가 뭐니?
진짜 너무 화가나서 어제 술먹고 들어왔는데
넌 잘만 자고 있더라
케이크 하나없이..
넌 도데체 뭐하는새끼냐고 물었더니
형사재판들어갔다는 얘길 듣고. 아무 생각이 없었다고?
내가 너랑 10년을 살았냐20년을 살았냐
안만난지 오래된 친구도 챙겨주는 생일을...
내가 원한건
주말에 가까운곳 나가 바람도 쐬고,
평일엔 둘이 마주앉아 저녁먹으면서 티비보고,
그러다 우리 닮은 아이하나 낳아 예쁘게 곱게 행복하게 키우는것이였는데........
내가바란건 그것뿐이였는데.........
이제 그만하자.
이혼하고 나 이 지옥속에서 빠져나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