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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10.01 14:07
조회 94,215 |추천 77
많은 분들께서 써주신 댓글들 잘 봤습니다.

정말 따뜻하고 걱정이 묻어난 댓글들을 보니 조금은 용기가 생기고 어떤분의 말처럼 더 일을 해보다가 아니다 싶으면 그 자리에서 다 얘기하고 그만두고 휴학을 할까 합니다.

3개월에 연연하지 말라고 인생 길다고 써주신 댓글이 참 감사했습니다.
제가 너무 듣고 싶었던 말이었나 봅니다..ㅎㅎ

오늘의 톡까지 가서 지우려고 했지만 힘이 들 때 이곳의 조언들을 보면서 더 저를 굳게 만들기 위해 자세한 내용만 삭제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저처럼 힘든 분들도 이 글의 댓글들을 보시고 힘내면 좋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좋은 일로 가득한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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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77
반대수3
베플30대|2018.10.01 17:46
인생 선배로서 조언해드리자면, 사람들이 못되게 굴때마다 님도 쎄게 나오셔야 합니다. 가만있으면 더 괴롭힐껍니다. 퇴근시간 다되서 일시키면 싫다 말하세요. 님이 남 눈치 보려고 거기 들어간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거기는 사장없나요? 사수말고 사장이요. 왜 사장한테 말 안하고 가만히 계시나요? 저도 전직장에서 그래서 조카 땍땍거렸더니 저 무시 못하더라구요. 사람보고 다니려고 하지말고 일할꺼면 할말 다 하세요. 전 지금 직장도 사수가 병신같아서 할말 못할말 다했더니 잘해주네요.
베플남자뭐지|2018.10.01 17:19
왜 저딴 ㅆㄺ같은 짓을 하는거임... 하여튼 별 또라이들 많아
베플남자가을엔치맥|2018.10.01 14:12
어린데다가.. 학교 실습 때문에 일을 하는 곧 나갈 사람이라는 인식때문에 더 그렇게 텃세부리는 거 같은데... 어느정도 경력이 있는 상태이니까 지친 몸 추스린다 생각하고 한달안으로 구한다는 마음으로 그동안 모아둔 돈 조금 더 아껴서 다른 곳으로 일을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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