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기분 이상하고 꽁기꽁기하고
좀 맴 찢인 건 어쩔 수 없지만
좋아하는 사람 키스신 보는 느낌(?)인데
그래두 생각보다 난 엄청난 대충격은 아닌 것 같고
극 흐름에 잘 맞잖아
장면이 참 예뿌기도 하고 ㅠ ㅎㅎ
암튼 오늘 낭군님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어떻게 그 많은 분량을 더운 날 다 찍었을까 싶기도 하공
분량 많아서 좋긴 한데
진짜 진짜 고생했을 것 같다
경수씨는 완성된 촬영본 보면서
가을 돼서 봄 여름에 열심히 일하던 거
수확하는 느낌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