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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꼬즈 이야기 풀면 청춘영화 한편이 나온다

ㅇㅇ |2018.10.03 14:08
조회 94,013 |추천 1,498
@@본글은̆̈ 타싸글입니다@@

❤️+방탄소년단 구 룸메즈
써달라해서 방금 ᕦ(ò_óˇ)ᕤ 하고꙼̈ 썼다̌̈!̆̈ !̆̈ !̆̈ !̆̈
http://m.pann.nate.com/talk/343696047❤️
또는̆̈ 이어쓰기판 으로 ( •ॢ◡-ॢ)-♡

+구오즈 엑소엘분들이 만드신거라해서 변경함!몰라따 미안해유


내글 좋아해줘서 너무 고마워 ༼;´༎ຶ ۝ ༎ຶ`༽ 댓글 달아주는거 하나하나읽는데 감동이다̌̈ 너네... ?̊̈







안녕!!̆̈ !̆̈ !̆̈ 오늘은̆̈ 웃긴 이야기는아니고꙼̈ 방탄소년단 뷔랑 지민알지 ?̊̈ 얘네둘이 95년생 친구야 그래서 얘네들 이야기를 한번 써봤어 약간̤̻ 너네들 갬동 받을수도있을거야
(아님말고꙼̈ ( •ॢ◡-ॢ)-♡ ) 암튼 보기 싫은̆̈ 새럼은̆̈ 전에̆̈ 말했다시피 ༼;´༎ຶ ۝ ༎ຶ`༽ 나가라 get out ༼;´༎ຶ ۝ ༎ຶ`༽







박지민 김태형.
방탄소년단 95년생 동갑내기.

데뷔 당시 19살 아직 고등학생이었던 두 사람은
무대도 함께, 연습도 함께, 학교도 언제나 함께였음.


from V
연습생 때부터 우리는 아무것도 모른는 채로 서울에 상경했잖아. 일어나서 교복입고 같은 학교 가고
끝나고 같이 밥먹고 같이 연습실가고 끝나면 같이 숙소에 가고 그리고 나서 밤에 수다 떨고.
6년 정도 있다보니 어느새 나에게 둘도 없는 정말 소중한 친구가 되어있더라.




팀에서 서로가 동갑내기라서 인지
두 사람은 쿵짝이 매우 잘 맞음


너무 쿵짝이 잘 맞아서 막춤도 군무처럼 착착 맞아 떨어짐 ㅋㅋㅋㅋ



유쾌하고 밝지만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해서 내면은 누구보다 어른스러운 지민이와
조금 엉뚱하지만 모든것을 편견없이 바라보는 순수한 시선을 가진 태형이





지민이 시선에서 바라본 태형이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겠는데,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은 저만 태형이를 챙긴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제가 태형이한테 배우는게 많고 좋은 감정들을 느낄 때가 많아요. 감동도 많이 받고.
그때마다 오히려 아 얘가 정말 친구여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참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저도 고맙다는 얘기를 해주고 싶어요.



내 친구, 태형이..존경이라고 하면은 뭔가..
때묻지 않은 느낌이 많이 들 때가 있어요.
뭔가.. 아이같다는 느낌이랑은 전혀 다른 것 같아요.
'애같다' 이런거랑은 좀 다른 것 같아요.
그냥 좀 '때묻지 않은 느낌' 이 들 때가 많은데, 아마 제가 뭐 이렇게 설명 안 해도 다 아실 것 같은데
그런 모습들이 되게 귀엽게 다가오고, 그리고 그게 본인은 모르겠지만 그게 또 한번 더 뭔가 저희도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될 때도 있고
오히려 그게 또 힘이 될 때가 있는 것 같아서 그냥 그렇게 '때묻지 않을 수 있구나' 뭐 이런 거에 대해서 참 부럽기도 하고 그럴 때가 있는 것 같아요.




때묻지 않고, 순수하고 밝아서 함께하면 힘이 되는 친구.

하지만 이런 태형이도 가끔은 솔직하지 못 할 때가 있음.



멤버들에게 조차 속마음을 쉽게 털어놓지 않는 태형이.
언제나 밝고 활기차지만 태형이도 가끔 힘들 때가 있다.



그 중요한 신들 감정신들 두 개를 날렸었어요 제가.
상상이 되는거예요. 아 욕먹겠지라고
계속 상상을 하고 무대를 하니까
무표정이나 웃거나 그거밖에 못 하고
계속 풀 죽어있고 뭔가 그냥 호텔에만 있고 싶어졌고
멤버들도 약간 뭐 기분 안 좋냐
요즘 우울한 것 같다


처음 촬영한 드라마에서 잘 해야 된단 압박감에
스트레스를 받았었지만 주변인들에게 털어놓지 못 했던 태형이.



그런 태형이가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던 멤버는 친구 지민이.


너한테 도움을 못줘도 힘이 되줄수 있다는 말 자체를 저는 지민이한테 들었거든요,
둘이서 얘기할때. 그게 약간 많이 저를 한번 더 생각을 바꾸고, 저를 한계단 성장할 수 있게끔 만들어준 친구인거 같아요.







태형이에게 지민이는 힘들 때 유일하게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고마운 친구.




악몽에 시달리는 친구에게 드림캐처를 선물하기도 하고
친구가 길 잃고 헤멘단 소식에 가장 먼저 전화해서 걱정해주고
더위에 지쳐 혼자 그늘로 피신한 걸 보고 따라가서 옆을 지켜주기도 하고
연습 상대가 없어 홀로 남은 친구를 위해 함께 노래해준다.
그리고 바이킹이 무서운 지민이를 위해서 손 잡아주기




함께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두 친구.

추천수1,498
반대수38
베플|2018.10.03 14:32
내가 방탄 볼때마다 참 부러운데 외모 실력 돈버는거 유명해진거 다 부럽지만 제일 부러운거는 저런친구와 멤버들.. 곁에서 힘되주고 이끌어주고 같이 추억 공유하고 청춘응 아름답게 보내는것.. 정말 부럽다 가장 힘들때도 가장 좋을때도 같은 감정으로 서로 의지하며 지내는 모습.. 부럽고 부러워 ㅠㅠ 그런모습에 아미들이 치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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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8.10.03 14:24
쓰니 진짜 잘쓴다 간략하지만 충분히 전해지게끔!? 구오즈는 몬가 친하다라는 말로는 부족하지ㅠㅠ 아이돌이라는 힘든 직업을 함께 견디면서 서로에게 얼마나 의지를 했을지 나는 상상도 안가... 주변 사람들과 친구를 살뜰하게 챙기는 지민이와 그 고마움을 알고 베풀며 곁을 지킬 줄 아는 태형이 이 둘이 같은 그룹이 돼서 정말 다행이야ㅠ 그리고 이글 보다가 방탄 7명 아무렇게나 둘 짝지어서 생각해봤는데 다 서사가 남달라... 새삼 느꼈어 이 그룹의 깊이와 사랑을ㅠㅠ
베플ㅇㅇ|2018.10.03 16:00
웃긴건 서로가 서로를 동생취급함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 서로한테 형노릇하려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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