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는 같은과 씨씨고 서로의 성격차이로 헤어졌었습니다.
이별을 받고나서 조금만 더 시간을 가져 보자고 제가 매달리는 상황이고 내일 수업이 끝난 후 같이 간단히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저에게 이미 이별을 말한 사람인데 같이 밥을 먹으려는 자체가 그 사람에겐 고문일것같고 더 예의가 없는 행동이라는것을 알지만 저는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입니다.
내일 만나면 어떤말로 시작하고 이어나가야할까요. 평소처럼 일상적인 말과 분위기로 시작을 할까요
아니면 그냥 같이 밥을 먹지않고 여기서 그만두는게 조금이라도 나은 행동일까요...
붙잡으면 안된단걸 알지만 학교에서 자꾸 마주치니 더 미련을 버릴수가 없네요...두서없지만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