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자인데 존잘은 아니지만 처음보는 여자들한테도
잘생겼다는 말을 자주? 가끔? 듣기는 함.
근데 문제가.. 첫이미지 물어보면
1. 바람둥이일꺼같다. 혹은 여자 많은꺼 같다.
이런 말이 엄청 많이 나옴.
아니 심지어 막 날라리? 이거나 쉬워보이는 인상은 아닌듯한데도 그래..
이게 잘생겨서 그런말하는거일 수 있으니깐 좋은게 절대아님.
여자들한테 접근하면 난 편하게 하려고 하는데도
마치 내가 본인에게 작업이라도 걸지 예측한 것마냥
나를 경계하는 눈빛이 은근 느껴지고 불편해하는게 느껴지는 경우가 은근 있음..
실상은 모쏠까지는 아니지만 연애경험 별로 없고 연애고자인데 ㅠㅠ
그래 물론 내가 여자를 대하는 노하우? 가 있으면 덜 그렇겟지만
연고 입장에서는 참 억울함 ㅠ
++ 추가) 안 지 얼마안된사람들이 여친잇냐고 물어봄. -> 없다고 말하면 아주 잠깐의 찰나에 이런 대답이 진심 90% 이상 돌아옴. -> 눈이 높나부다~ 눈이 높네!이렇게 결론내려버림;ㅋㅋㅋㅋㅋㅋ 난 아무말도 안했는데 왜 본인들 스스로 결론을내려버리는걸까.. 내가 아니라고 변명을 해도 그들은 들을 생각이 없음.(근데 사실 눈이 높은건 맞음; 많이 낮추긴햇음..)
추가2) 잘생겨서 인기많고 여친도 잘사귀는경우 제외. 근데 만약 정반대의 상황이라면 그것은 재앙.. 여친 있냐고 물어봐서 나같은 연애고자면 90% 이상의 확률까지는 아니지만높은 확률로 이런 대답이 돌아옴. -> 잘생겨서 왜 연애를 못하냐 ^^ ㅉㅉ처음에는 그래도 잘생겼다는 말이니깐 칭찬으로 들었지. 계속 들어보면넌 허우대는 멀쩡한데 왜 비읍시옷이냐 라는 말로 번역되서 들려버림; ㅠㅠ
답변) 이게 왜 갑자기 실톡에 올라갓지 ㅋㅋㅋㅋ 밑에 말투나 언행이 문제가 있지 않냐고 그러는데.. 저는 여자는 왠지 편하지가 않아서 여자들이랑 있으면 과묵해지는 경향이조금 있긴해요 ㅋㅋㅋ 아무말 안했고 대화도 별로 안해봤는데도 여자많을꺼같다. 이런말을 많이 들으니깐요. 연애고자여서 여자습성 잘 모르고 수다도 잘 못떨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남 신경 많이 쓴다고 많이들 말하시는데.. 뭐 다른 사람한테도 두루두루 잘 보이고 싶은 그런 심리가 아니라. 안그래도 연애고자이고 여자들한테 다가가는걸 잘하는것도 아닌데 뭔가 그런 시선을 가지고 저를 본다고 생각하니깐 뭔가 더 접근하기 조심스러워지는 그런게 있어서 그런거에요 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