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전 충무로 굿x에서 강아지 분양을 받게 되었습니다
들어가니까 샤페이를 가르키며 5개월된 아기를 싸게 준다고 하더군요
샤페이는 강아지 종류에서 거의 비싼쪽에 속해있는 종류입니다
다른 아기들과는 달리 쫌 큰 애기였고 30에 분양해준다면서 설득을 시켰습니다
예방접종도 다맞춰서 건강한 애기라며 다른 사람들에게 비싸게 샀다며 입소문도 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분양을 받고 처음에 계속 콧물을 흘리며 애기가 덜덜 떠는거 같아 병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그런데 의사 말로는 감기라며 약을 처방해주었고 저는 안심을 할수 있었죠 근데 의사가 만약 홍역이나 다른 병일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단 예방접종이나 홍역주사를 맞추지 않을시였죠
[이상황에 저희는 긴가민가 하면서도 일단 병원내에 다른개들이 많아 접촉하면 좋지않다고해 굿x사장 말만듣고 일단 감기약만 처방받았습니다.]
저는 분양 해준 가게에 전화하며 다시 재차 확인을 하였습니다 다 맞추었다고 걱정하지 말라며 큰소리를 뻥뻥 치더군요
그래서 저는 믿었습니다 그 근거없는 자신감에 .. 속아 넘어간거죠
그저께 새벽에 애기가 너무 떠는거 같아 다시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홍역 검사를 하였고 10분안에 검사결과가 나올거라고 하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저희 애기는 디스템퍼 (홍역)판정을 받게 되었고
저와 여자친구는 강아지를 끌어안은채 하루 반나절동안 애기를 감싸고 울기만 했습니다.
저희 강아지는 호흡이 거칠어지며 숨도 헐떡이는 정도 까지 갔습니다
병원에서 치료해도 30% 살수 있으며 다시 재발될 가능성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저희는 사정이 좋지 않아 치료를 해주고 싶어도 해주지 못하였지만 강아지 계약서에 질병 발생시 치료를 하여 우리에게 다시 되돌려준다는 식으로 써있어 희망을 걸고 가게에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강아지 경매를 한다며 3시간 후에 가게에 오신다 하였고 홍역은 다른강아지들에게 옮기는 병이라 다른 가게 사장님이 우리애기를 박스안에 격리조치시켰습니다.
그리고 그 가게 사장님과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는 말이
단 1도 당황하지도 망설임도없이 애기를 놓고 계좌를 부르라더군요
이 얘기를 하는 사람이 과연 사람이 맞을까요?
너무 이쁜 애기가 아파서 잠도 못자고 박스안에서 덜덜 떠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나더군요
그 사장은 동물을 그냥 돈으로 보는 거 같아 더 마음이 아픕니다
5일이라도 정이 많이 든 애기 입니다 5일이라도 저는 사랑으로 키웠습니다
그 사람의 거짓말로 한 생명이 사라졌습니다,,
미안하다는 말로도 채워질수 없는 그런 애기를 저런식으로밖에 말을 못한다는게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거 같네요
인성이 썩어빠진 충무로 굿x1호점 여기서 분양하지 맙시다
애기들도 경매장에서 데려와 모두 건강하지 않은 강아지들 입니다
이 글이 문제될시 제가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댓글이 저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같이 저 사장의 인성을 모두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저희 강아지가 홍역판정을 받고 집에 데려와 찍은 아파하는 동영상입니다
이글로 동정을 바라지도 , 그 사장을 대신해서 원망해달라는 취지로 글을 올린게 아닙니다
그냥 이글이 조금이라도 정말 .. 조금이라도 뻗어나가 다시는 모든 강아지분양 상태에있어서 정말 변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말솜씨가 없어 이렇게 모자란듯 글을쓰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 위 충무로 애견거리 업체사진입니다 각오하고올립니다
저안에 숨쉬는 강아지들역시 전염됄지도.. 됀지도 모르는 강아지들일지 모른단생각에 가슴이 아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