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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공사가 정상인건가요?

허접한 글에 댓글 달아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글에도 썼지만 공사하는거야 어쩔수 없죠 제 사정도 말그대로 제 사정이구요
제가 생각했을땐 좀 이른 시간이란 생각이였습니다.
(격앙된?상태로)제 생각이 맞는건지 몰라 글 올리게 된건데요 댓글 읽어보니 이르지만 보통은 그렇군요

제가 뭘 잘 모르나 봅니다;;;

꼭 그래야하는 의무는 없다 말씀 해주신분들 계시지만 그래도 고지를 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미리 알았다면 귀마개라도 준비했을텐데..
별 소용은 없겠지만 ㅎㅎ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느낀신분들도 있으신거 같은데 ..그런걸까요? 흠..ㅠㅠ

시간내주셔서 글 달아주신 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열흘동안은 괴롭겠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해 처음으로글 올려봅니다.모바일이라 오타 띄어쓰기 양해바랍니다.

낡고 오래된 빌라 월세살이 중입니다.

오늘아침 7시 쿵쾅쿵쾅 벽 부시는소리에 깜짝 놀라 잠을 깼어요. 머리가 울릴지경이였고 굉장히 크게 울리니 위층인가 싶어 짜증스러워 밖을 나가봤습니다.

아니다다를까 옥탑에서 작은 화단 시멘벽?을 깨고 있더라구요..

일하시는분들께
이른시간부터 너무 시끄럽다
왜 공사하시냐 물었습니다.

집주인이 시키니하지 지금8신데 뭐가 이르냐 하시더군요..

지금7시다 이른시간 아니냐 얘기하고 옥탑에 사시는 분이 창을 닫으시기에 언쟁?이 듣기불편하시겠다 싶기도하고 일하시는 분들 보단 집주인한테 연락해안겠다 하고 내려가려는 참에 일하시는분이

당신들은 시켜서 하는일이지 그걸 쫒아와서 따지느니 어쩌느니 하시는소리 기분상해 한마디 하려는걸 일하시는 다른한분이 그런말 뭐하러하냐 하시기에 그냥 내려왔습니다.

저희집 위가 집주인 집이고 그 위가 옥탑입니다. 내려가면서 집주인께 전화를했어요

(제가 깜빡하고 잊는일이 종종있어서 통화시 자동녹음되도록 설정되있습니다)

짐작하건데 아마 집에 계셔서 제가 하는 얘길 들으신거 같아요 내려오면서 일하시는분 하고 하는 얘기두요
아닐수두있지만...전활하자마자 저의 용건을 알고계신듯 말씀하시길래 짐작해봅니다.

여튼 전활걸어

몇호세입자다 공사를 왜하는거냐 이른시간부터..했더니

집주인 왈

공사는 원래 6시부터 한다 뭐가 이르냐 어차피 지금 출근할껀데 무슨 상관이냐

이러시더라구요...

그럼 미리 공사 시작한다 고지를해주셨어야하는거 아니냐 했습니다.문자로 보내실수도 있는건데요...

왜그래야 되냐 하시기에

당연한거 아니냐 그리고 사람들이 다 똑같이 출근하냐 다 다른시간에 일하고 오후에 일하는사람 밤에 일하는 사람도 있지 어떻게 세상사람이 다 똑같은 시간에 일을하냐 (제가 그렇습니다.저는 오후12에서 1시쯤 출근해서 22시 23시 퇴근해요)
그러고 공사한다고 미리 알려주셔야되는거다

라고 하니

아고 그러냐 (제가 듣기엔 비꼬는 투였습니다)
내가 000씨만 못만났다 다른사람은 만나서 얘기했다

하는겁니다.

좀전엔 공사하는걸 왜 고지해줘야하냐 했거든요
황당하게 바로 말을 바꾸시네요ㅡㅡ참나

그럼 문자라도 남겨주셔야죠 다시 얘기했더니 그제서야 미안하다 하시기에 미안하다 사과받을 목적도 아니였고 공사는 언제까지냐 물었더니 열흘걸린답니다.

아니 열흘이나 걸리는 공사를 매일 아침 7시부터 하는게 정말 맞는거예요?정말 원래 6시부터 공사하는 겁니까?

어제부터하려던걸 오늘부터 시작한거라고 하더군요...
어제는 개천절...공휴일이였습니다.

물론 제가 오후에 출근하는일이라 7시엔 자고있을 시간이라 예민합니다. 앞으로 열흘이나 잠을 못잘테니까요.

제 생활패턴기준으론 이른시간이예요 이건 제 사정이라하고 공사한는거?네 .. 어쩔수 없죠 제가 하지말라고
공사하고 안하고 말도 안 되는 일이죠!
근데 열흘이나 진행되는 공사를 사전에 고지두 안해주고
어차피 출근할테니 무슨 상관이냐는
집주인의 말과 태도에 너무 불쾌해요!
잠못자고 자다깨서 짜증스러워 더 그렇지만..

제가 뭣도 모르고 예민한건가요?
지금도 머리가 너무 울리네요ㅠㅠ
추천수15
반대수17
베플뚱땡|2018.10.04 20:25
민원 넣으면 됩니다. 구청마다 이름은 다를 수 있지만, 용산구의 경우 '맑은환경과'던가? 그렇더라구요. 원래 주택가에서는 공사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아침 8시 부터던가? 주말에는 못하게 되어 있구요. 민원 넣으면 공무원이 와 보기도 합니다. 건축주는 아니라고 우기겠지만, 공무원이 와 보는 것만 해도 도움이 되실 거에요.
베플밍밍|2018.10.04 14:49
간단하게 미리 문에 메모를 붙이든지. 아니면 문자를 보내든지 했더라면. 덜 놀랬을건데.. 나이드신 분들은.. 이런 고지사항을 머 어때... 아침엔 출근시간인데.. 라는 식으로 넘어가기 일수죠! 근데 저도 겪어보니. 공사를 하면 아침일찍 하더라구요.. 근데요. 전 그냥 참았어요. 아 공사구나. 디게 일찍하네.. 독백하는 정도지.. 일부러 주인한테 전화해서 고지운운하는건.. 쩜!!! 오바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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